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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2-02 00:08 (수)
린버크ㆍ키스칼리ㆍ카보메틱스ㆍ젤잔즈 약가협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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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버크ㆍ키스칼리ㆍ카보메틱스ㆍ젤잔즈 약가협상 완료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0.24 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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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아ㆍ펜시비어크림ㆍ레볼레이드ㆍ블린사이 등도 ‘타결’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린버크, 키스칼리, 카보메틱스, 젤잔즈 등에 대한 약가협상을 최근 마쳤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린버크, 키스칼리, 카보메틱스, 젤잔즈 등에 대한 약가협상을 최근 마쳤다.

린버크, 키스칼리, 카보메틱스, 젤잔즈 등에 대한 약가협상이 마무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애브비 ‘린버크서방정15밀리그램’ ▲노바티스 ‘키스칼리정200밀리그램’ ▲바이엘 ‘아일리아주사’ ▲한국콜마 ‘펜시비어크림’ ▲노바티스 ‘레볼레이드정25밀리그램’, ‘레볼레이드정 50밀리그램’ ▲입센 ‘카보메틱스정20밀리그램’, ‘카보메틱스정 40밀리그램’, ‘카보메틱스정60밀리그램’ ▲화이자 ‘젤잔즈정5밀리그램’, ‘젤잔즈정10밀리그램’ ▲암젠 ‘블린사이토주35마이크로그램’에 대한 약가 협상이 10월 들어 끝났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급여 적정성을 인정한 약제 또는 적응증에 대해 제약사와 보험약가 협상을 한다. 

약가협상이 타결된 약제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이내에 상한금액이 결정ㆍ고시된다. 약가협상이 타결됐다는 건 건강보험급여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단 의미다. 

이번에 협상이 완료된 의약품 중 ‘린버크’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약제다.

약가협상이 완료된 제품 중 ‘키스칼리’는 유방암 치료제다.

‘아일리아’는 황반변성의 치료,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의 치료,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의 치료, 병적근시로 인한 맥락막 신생혈관 형성에 따른 시력 손상의 치료에 사용되도록 허가를 받았다.

‘펜시비어크림’은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입술포진), ‘레볼레이드’는 만성 C형 간염 치료 등에 쓰인다.

이외에 ‘카보메틱스’는 항암제, ‘젤잔즈’는 항궤양제, ‘블린사이토’는 혈액암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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