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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 비후성심근증 환자 장기 추적 관찰 결과 발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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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 비후성심근증 환자 장기 추적 관찰 결과 발표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0.10.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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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 비후성심근증 환자 장기 추적 관찰 결과 발표

▲ 김형관 교수(좌)와 이현정 교수.
▲ 김형관 교수(좌)와 이현정 교수.

국내 연구진이 비후성심근증 진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팀(이현정 교수ㆍ권순일 전임의)은 2009-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비후성심근증 환자 7666명을 평균 5.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일반인 비후성심근증 환자는 운동을 열심히 할수록 사망 위험이 감소했다. 기존 알려진 통념과는 다른 연구 결과이다.

  비후(肥厚)성심근증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좌심실벽이 두꺼워지는 증상이다. 부정맥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심장 돌연사로 이어져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비후성심근증은 운동선수의 가장 흔한 심장 급사 원인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구, 축구, 배드민턴 선수들도 비후성심근증으로 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미국이나 유럽 등 기존 진료지침은 부정맥과 급사를 방지하기 위해 비후성심근증 환자의 운동을 지양하도록 권고했다. 

다만 운동선수와 달리 일반 인 비후성심근증 환자는 심장 급사 발생이 적다는 몇몇 연구가 발표되면서, 일반인들도 운동을 제한해야 하는지 추가 연구가 필요했다.

  연구팀은 설문 문항을 통해 운동 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했다. 이후 운동 강도에 따라 환자들을 1,2,3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 간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고강도 수준의 운동을 하는 3그룹은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는 2그룹에 비해 총사망위험과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이 각각 22%, 25% 낮았다. 일반인 비후성심근증 환자 또한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사망위험이 낮았던 것이다.

  김형관 교수는 “비후성심근증 환자 또한 건강한 일반인처럼 운동을 해야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적정수준의 일상적인 운동은 권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현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운동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비후성심근증 환자의 불필요한 공포를 줄이고, 기존 비후성심근증 진료 지침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스포츠의학분야 가장 권위있는 영국스포츠의학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IF=12.022) 최근호에 게재됐다.

 

◇대한골대사학회, 세계 골다공증의 날 맞아  ‘1분 뼈문뼈답’ 공개

▲ 대한골대사학회는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2020 골든타임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튜브 시리즈 ‘1분 뼈문뼈답’을 공개한다.
▲ 대한골대사학회는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2020 골든타임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튜브 시리즈 ‘1분 뼈문뼈답’을 공개한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이장희, 이사장 김덕윤)가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2020 골든타임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튜브 시리즈 ‘1분 뼈문뼈답’을 공개한다.

유튜브 시리즈 ‘1분 뼈문뼈답’은 골다공증의 진단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일반인과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가장 많이 물어보는 10가지 질문을 선정, 국내 최고의 골다공증 치료 전문가들이 1분 동안 답변하는 시리즈 QA 영상 콘텐츠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 질환과 치료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환자들이 골다공증을 적기에 진단받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고자 이번 유튜브 시리즈 ‘1분 뼈문뼈답’을 기획했다. 

골다공증 유병 인구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2019년을 기준으로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대한골대사학회가 발간한 2019년 골다공증 FACTSHEET에 따르면 여성 환자 10명 중 7명, 남성 10명 중 8명은 약물 치료를 받지 않고 있어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한골대사학회 김덕윤 이사장은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 만성질환인 만큼,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둔 현재 양질의 질환 및 치료 정보를 확산하여 골다공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여야 한다”며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골다공증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낸 유튜브 시리즈 ‘1분 뼈문뼈답’이 보다 많은 국민들의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튜브 시리즈 ‘1분 뼈문뼈답’은 골다공증 발생의 원인, 진단, 치료 등에 관한 10가지 질문에 대해 각각 1편씩 총 10편이 제작됐으며, 답변자로 대한골대사학회 소속 5명의 치료 전문가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정호연 교수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 ▲중앙의대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교수 ▲고려의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가 참여했다. 전체 영상은 20일부터 대한골대사학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uWeaaMmJYJoUTqXmlwq-xA)에 공개된다. 

한편 대한골대사학회는 지난 10월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봉민 의원실(국민의힘, 부산 수영구)과 정책자료집 ‘초고령화사회 건강선순환 구축을 위한 골다공증 정책과제’를 공동으로 발간하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닥쳐올 지 모를 ‘골절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골다공증을 지속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및 개별 환자의 상태에 맞는 단계별 골절예방 통합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가 차원의 골다공증 ‘방역’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진, 만성 바이러스간염 환자 음주 정도에 따른 사망위험 분석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는 가벼운 음주에도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곽금연, 신동현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일반인과 만성 바이러스간염 환자에서 음주 정도에 따른 사망 위험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개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의 경우 음주를 자제하는 편이지만, 소주 한 잔 정도는 가벼이 여기는 환자도 적지 않다. 

이 때 마신 적은 양의 알코올도 환자들에게 단연 해롭다는 게 이번 연구로 규명됐다. 지금까진 소량의 음주가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진 바 없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코호트를 토대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들 중 암 과거력이 없는 40세 이상 36만 4,361명을 일반인과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로 나눠 알코올 섭취 빈도와 양부터 평가했다. 

이들을 미국 간질환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음주, 가벼운 음주(여성 10g, 남성 20g 미만), 보통 음주(여성 40g, 60g 미만), 문제성 음주(여성 40g, 남성 60g 이상) 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사망률을 비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이 있는 사람은 간암 또는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일반인 대비 10.85배 더 높았다.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의 간 건강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난 대목이다. 

특히 음주량과 연관지어 살펴보았을 때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가 술을 마시면 사망 위험을 더 키우는 것으로 분석됐다.

술을 마시지 않는 환자에 비해 가벼운 음주를 해 온 환자는 19%, 보통 음주 환자는 23% 사망 위험이 높았다. 특히 문제성 음주를 한 경우에는 69%까지 사망 위험이 커졌다. 

환자들의 나이, 간염 치료력, 다른 질환력 등 사망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곽금연 교수는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에서는 가벼운 음주, 즉 여성의 경우 하루 소주 1잔, 남성의 경우 소주 2잔 미만의 음주도 사망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만성 바이러스 간염을 앓는 사람의 경우 적은 양의 음주조차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소화기 분야에서 피인용지수가 높은 ‘미국 소화기 학회지 (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IF= 10.171)’ 최근호에 실렸다.

제 1저자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신동현,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가, 교신저자로 소화기내과 곽금연,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교수가 참여했다.


◇서울성모병원, 해외근로자 위해 의료팀 파견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속에서 현대건설 해외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의료팀을 현지에 파견한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속에서 현대건설 해외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의료팀을 현지에 파견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속에서 현대건설 해외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의료팀을 현지에 파견한다.

   서울성모병원과 현대건설, 퍼즐에이아이는 지난 7월 해외 국가에 체류 중인 현대건설 및 협력사 직원들을 돕기 위해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 

그 결과 100여명의 해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원격상담을 시행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왔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예방교육 진행, 확진 시 대처방안 마련 등 큰 성과를 얻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세에 있는 이라크 현장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나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의료진의 파견 및 상담 그리고 안전교육이 절실했다. 

이에 현대건설과 서울성모병원은 협의 끝에 감염내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포함된 의료진 파견을 결정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의료진은 현장 내 방역/의료 시스템 점검, 현장 클리닉 의료진 교육 및 진료/상담을 통한 현장 인력에 대한 적극적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병원 경영진 예방을 통해 감염자에 대한 진단 및 현지 의사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K-방역 성과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국가적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다. 

   흔쾌히 자원하여 의료진 파견대표를 맡은 감염관리실장 이동건 교수는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근로자들의 건강을 면밀히 체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현지 의료진과 잘 협조하여 의료 시스템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식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은 그동안 축적된 원격의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해외 교민들과 해외 근로자들을 위해 원격 상담을 순조롭게 진행해 왔다”며 “온라인 협력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함으로써 생명존중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 의료의 위상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경북대병원 권태균ㆍ이준녕 교수팀,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학술상 수상

▲ 권태균 교수(좌)와 이준녕 교수.
▲ 권태균 교수(좌)와 이준녕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권태균ㆍ이준녕 교수팀이 지난 10월 10일 개최된 2020년 제33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상(공모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논문의 제목은 '임상적 국소 전립선암 환자에서 전립선 절제술 시행 후 새로이 발생한 과민성 방광의 예측인자 분석: 전향적 관찰연구(Predictive Factors of De Novo Overactive Bladder after Radical Prostatectomy in Patients with Clinically Localized Prostate Cancer: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이다. 

 이 연구는 2019년도 경북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원 원내연구과제에 선정되어  진행되었고, ‘국소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환자에서 전립선절제술 후 배뇨양상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했다.

 전향적으로 진행된 상기 연구에서, 전립선 절제술을 한 환자들에게 적지 않게 과민성 방광증상이 새로이 발생하였고, 수술 전 평가된 저장장애와 환자의 연령이 이를 예측하는 인자로 분석됐다. 

 권태균 교수는 “이 연구는 국내에서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에서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에 악영향을 주는 배뇨증상의 변화와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들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향후 임상적 활용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홍준표 교수, 한국 최초 ‘말리니악’ 강연자 선정

▲ 홍준표 교수.
▲ 홍준표 교수.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가 세계 성형외과학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성형외과학회로부터 한국 최초 ‘말리니악’ 강연자(Maliniac Lecture)로 최근 선정됐다.

말리니악 강연은 1931년 미국성형외과학회를 창설한 자크 W 말리니악 박사의 이름을 따 미국성형외과학술대회에서 1년에 한 번 전 세계 성형외과학 발전에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의학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홍준표 교수는 전 세계 43번째 수상자로 미국성형외과학회로부터 당뇨발 재건, 초미세 수술 재건, 임파부종 재건 등을 성형외과학에서 혁신적인 수술로 인정받았다. 미국성형외과학술대회 특별강연은 웨비나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Facing Challenges)’라는 제목으로 18일(일) 진행됐다.

성형외과학의 역사에 전설로 남은 선천성 안면 기형의 폴 테시어(Paul Tessier, 프랑스), 말초 신경수술의 멜리지(Mellesi, 미국), 천공지 피판 및 수부 재건의 푸 첸 웨이(Fu Chan Wei, 대만), 세계 최초 안면이식의 란티에리(Lantieri, 프랑스), 초미세수술의 코시마(Koshima, 일본) 교수 등이 과거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홍준표 교수가 첫 수상자이다.

홍준표 교수는 2016년 미국 미세수술학회의 고디나상(Godina Award), 2017년 캐나다 성형외과학회 알프레드 파머상(Al Fred W. Farmer Lectureship), 2018년 스칸디나비아 성형외과학회 강연상(Acta Scandinavia Lectureship)에 이어 수상하게 됐다.

 

◇이대목동병원,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 캠페인 실시

▲ 이대목동병원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을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SNS 릴레이 캠페인과 글귀 공모전 등 ‘당신의 삶의 길을 묻다’ 행사를 10월 30일까지 열고 있다. 
▲ 이대목동병원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을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SNS 릴레이 캠페인과 글귀 공모전 등 ‘당신의 삶의 길을 묻다’ 행사를 10월 30일까지 열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을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SNS 릴레이 캠페인과 글귀 공모전 등 ‘당신의 삶의 길을 묻다’ 행사를 10월 30일까지 열고 있다. 

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이나 홍보물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응원메시지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당신의 삶의 길을 묻다’ 글귀 공모전은 ‘내가 생각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글귀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이메일(41019@eumc.ac.kr)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대목동병원 연명의료자문팀’ 채팅창에 보내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연명치료(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최우수 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참여상 10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9일 이대목동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향을 존중해, 무의미한 연명 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자신의 연명의료 결정 및 호스피스에 대한 의사를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하여 문서로 남겨 놓을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향후 임종 과정에 이르렀을 때를 대비해 “무의미한 연명 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밝혀두는 문서다. 

정혜경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은 “생애 말기 대부분 환자들은 본인의 질병 상태를 알고, 남은 생을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4월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되면서 이대목동병원은 임상윤리위원회와 연명의료자문팀을 설치했다. 

이대목동병원 연명의료자문팀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전에는 한 달에 70~80명이 안내를 받거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전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2020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2020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병원 중심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의료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 개발 및 검증’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피플앤드테크놀로지와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의 R&D 지원을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 미래 의료 선도 그리고 의료복지 구현을 목적으로 하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3년 4개월간 총 2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통합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격리병동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기반 감염 모니터링 시스템의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고밀도 무선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웨어러블 생체신호 측정장치,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 Real-Time Location System) 그리고 자이로센서 기반 움직임 측정장치 등 최신 ICT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총괄연구책임을 맡은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사업은 IoMT 개념에 대한 실제 운영 사례가 없는 것에 착안해 의료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병원 모델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솔루션과 인프라를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기업과의 연계 강화로 의료산업 활성화를 주도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차연도 연구 기간인 6개월 동안 병원의 인프라를 고도화해 IoMT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3차 연도에는 세 가지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마지막 4차 연도에는 개발한 모델을 검증할 예정이다.


◇연세대 산학협력단ㆍ가톨릭대 산학협력단, AI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선정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연세암병원)ㆍ강남세브란스병원ㆍ용인세브란스병원을 아우르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엠티에스컴퍼니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진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차)’ 사업 중 자유 공모 부문에서 과제 ‘자궁경부암 진단 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엠티에스컴퍼니가 참여기관으로 사업 진행 컨소시엄에 함께한다.

‘자궁경부암 진단 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은 자궁경부암 검사 및 진단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에 필요한 데이터로 가공하는 사업이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진행을 총괄하는 가운데 각 의료기관은 ‘자궁경부 확대촬영 이미지’, ‘자궁경부 세포검사 이미지’, ‘자궁경부 조직검사 이미지’를 수집한다.

수집한 이미지는 익명화, 정제 과정을 거쳐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로 가공(라벨링)된다. 이를 통해 총 7만 장 이상의 데이터 셋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엠티에스컴퍼니는 의료데이터용 데이터 가공 및 처리를 위한 작업자 플랫폼 개발과 인공지능 학습 서버 개발 및 구축, 서비스 프로토 타입 개발 등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한 대규모 자궁경부암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괄책임자인 김상운 연세암병원 부원장(산부인과ㆍ부인암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자궁경부암 진단을 위한 의료데이터 인공지능화의 단초를 마련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한해 500만 건 이상 이뤄지는 자궁경부암 검사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엠티에스컴퍼니 정희원 대표는 “헬스케어 분야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는 데이터 편향성과 유효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개선하며 구축해야 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우라나라가 4차 산업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근력 감소하면 비알코올 지방간 및 간섬유화 발생 위험 증가

▲ 김원 교수(좌)와 구보경 교수.
▲ 김원 교수(좌)와 구보경 교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교수 연구팀이 신체 근력이 감소할수록 비알코올 지방간 발생 및 간섬유화 진행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내분비대사내과 구보경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에 참여한 평균연령 45.6세인 13,050명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들의 신체 근력과 간 질환 발생 사이에 유의한 연관성이 존재하는 지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자의 악력 수치를 체질량지수(BMI)로 나눈 값을 근력 수치로 활용했으며, 지방간 지수와 간 섬유화 바이오마커(BARD, FIB-4) 수치를 통해 대상자의 비알코올 지방간 및 간 섬유화의 유병률을 도출했다.

연구결과, 근력 감소가 비알코올 지방간 발생 및 간섬유화 진행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강도에 따라 대상자를 4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비알코올 지방간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근력 최상위 그룹의 유병률은 7.5%에 그친데 비해 최하위 그룹의 유병률은 45%로 약 6배가량 차이를 보였다. 

간섬유화 분석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BARD 분석을 통해 확인한 간섬유화 진행도는 근력 최상위 그룹에 비해 최하위 그룹에서 2배 이상 높았으며(29.7% VS 63.9%), FIB-4 분석에서는 두 그룹 사이에 무려 7배에 달하는 차이가 확인됐다(2.6% VS 18.0%).

또한 혼란변수를 통제한 다변량 분석 결과, 근력 감소에 따른 비알코올 지방간 발생 위험은 최대 1.6배, 간섬유화 진행 위험은 최대 1.35배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 연구진은 근력 저하가 간 질환의 발생과 유의한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의 교신저자인 김 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노화 등으로 인한 근력 저하가 비알코올 지방간 및 간섬유화 발생 위험을 높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체내 포도당을 소모하는 주요 기관인 근육의 감소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 악화가 간 질환 발생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체 근력이 크게 감소하는 노년기에는 꾸준한 운동 및 식이요법을 병행함으로써 근력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간 건강 유지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해외 노인의학 학술지인 ‘근감소증과 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에 지난 7월 게재됐다.

◇8개 의학회, 한방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추진 반대 공동 성명 발표
대한신경학회와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재활의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신경재활의학회,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등 8개 의학회가 내달 11일 시행 예정인 한방첩약급여화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서를 20일 발표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11월부터 뇌혈관질환 후유증, 월경통, 안면마비 3개 질환에 대해 시행하겠다고 밝힌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의 강행을 반대한다”며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추진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재정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의 결정 원칙에 위배 될 뿐 아니라 절차상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방 첩약은 그 성분이 제대로 분석되어 있지 않아 약의 일관된 효능을 평가하기 어렵고, 장기적 관찰을 바탕으로 한 안전성 자료를 수집할 수 없다”면서 “한약재의 재배 및 유통과정 중에 유입될 수 있는 오염물질과 독성물질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조차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뇌혈관질환의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투여되는 모든 약들은 환자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검증과 안전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지만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한방 첩약에 대해서는 이런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뇌혈관질환의 후유증을 갖고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대부분을 진료하고 있는 전문학회의 의견조회나 일절의 자문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시범 사업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하거나 그 결과를 평가하는데 있어서도 전문학회의 참여가 배제되어 있는 상태”라고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나아가 “뇌졸중 후유증 관리를 위해 필요한 의약품의 급여화가 우선임에도,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할 수 없는 한방 첩약부터 급여화 하려는 시도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고 효능도 평가할 수 없는 한방 첩약을 무리하게 시범사업으로 급여화하는 시도는 진행 절차상의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건강보험 재정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으며,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의료진,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이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분야에 헌신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제8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인하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문희 교수와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김덕순 책임간호사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호스피스란 말기 환자의 통증 등 힘든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사회적·영적 고통을 경감시켜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성과 품위를 잃지 않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이문희 교수는 연명의료결정제도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연명의료 결정이 가능한 의료기관 확대를 위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제도 운영에 기여한 공이다.

김덕순 간호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 표창을 받았다. 호스피스 분야에 헌신하기 위해 관련 학위를 취득한 전문 간호사로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질 높은 신체적, 심리·사회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호스피스병동은 2015년 10월 개소해 9병상을 운영 중이다. 말기암 환자가 대다수인 병동의 특성에 따라 혈액종양내과 의료진들이 중심이 돼 신체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들이 심리적인 부분을 케어한다.

호스피스의 날은 ‘세계 호스피스 완화의료 동맹(Worldwide Palliative Care Alliance)’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국내에서는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정해져 있다. 

올해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기념식 등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서울대병원 우덕 윤덕병홀 개소

▲ 서울대병원은 19일 우덕 윤덕병홀을 새로 개소했다. 
▲ 서울대병원은 19일 우덕 윤덕병홀을 새로 개소했다.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은 19일 우덕 윤덕병홀을 새로 개소했다. 

  기존 의생명연구원 강당을 리모델링한 우덕 윤덕병홀은 한국야쿠르트의 후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생전에 고귀한 나눔을 실천한 故윤덕병 한국야쿠르트 선대 회장의 뜻을 기리고자 우덕 윤덕병홀이라 이름 붙였다. 우덕은 故윤덕병 회장의 호다. 

병원측에 따르면,  우덕 윤덕병홀은 최고의 첨단장비를 갖춰 국내외 대규모 학술대회, 심포지엄 및 교육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데 적합하다. 

평생 건강사회건설을 창업이념으로 한국야쿠르트를 운영해온 故윤덕병 회장의 뜻처럼, 윤덕병 홀은 향후 국가의료를 책임질 재원을 양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집행부가 참석했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김병진 대표이사, 안종민 인사정보부문장, 최동일 홍보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故 윤덕병 회장으로부터 이어지는 한국 야쿠르트의 나눔 활동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간략한 라운딩을 진행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故윤덕병 회장님으로부터 이어진 한국야쿠르트의 고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을 통한 첨단 교육환경 개선으로 세계 의료 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성모병원, 최첨단 골밀도 측정기 ‘호라이즌 W’ 도입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골다공증 검사 및 진단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최첨단 골밀도 측정기를 도입했다.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골다공증 검사 및 진단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최첨단 골밀도 측정기를 도입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골다공증 검사 및 진단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최첨단 골밀도 측정기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미국 홀로직(HOLOGIC)사의 128채널 호라이즌(Horizon W)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고의 정확성을 입증받은 장비로 척추 등 부위별 촬영시간 10초, 전신 촬영시간 5분 이내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 기존의 골다공증 검사 외에도 복부내장지방 등 전신 체성분 분석을 통해 노화에 따른 근육 및 근육 손실을 측정, 근감소증 진단이 가능하다. 
 
이 밖에 골다공증 약제의 부작용을 조기에 검사할 수 있는 기능과 척추 압박골절 분석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골밀도 검사는 여성 65세, 남성 70세 이후 권장되지만 폐경기 전후, 음주‧흡연이 과다하거나 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 자궁제거 수술을 받은 경우, 가족력 등 골다공증 위험요인이 있다면 나이 관계없이 측정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김용남 병원장은 “인구의 고령화와 더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해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골밀도 측정기의 도입으로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 치료에 효율성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꾸준한 중ㆍ고강도 신체 활동, 골절 위험 감소시킨다
 

▲ (좌측부터) 한상수 교수, 장해동 교수, 홍재영 교수.
▲ (좌측부터) 한상수 교수, 장해동 교수, 홍재영 교수.

정원 가꾸기, 30분 이상 활보, 에어로빅 등 중ㆍ고강도의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하면 골절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층과 이미 골절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골절 예방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정형외과 장해동-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홍재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최근 네이처(Nature)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신체 활동의 변화와 골절 위험’이란 논문을 발표했다.

공동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714만 441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 빈도 및 생활양식 등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대상자들의 골절 발생 여부를 추적ㆍ관찰했다. 

연구팀은 주 5회 이상의 중등도 신체 활동(정원 가꾸기, 30분 이상 활보, 복식 테니스 등) 또는 주 3회 이상의 고강도 운동(20분 이상 달리기, 에어로빅, 하이킹 등)을 ‘꾸준한 신체 활동’으로 정의하고, 신체 활동의 변화가 골절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중ㆍ고강도의 꾸준한 신체 활동을 늘리면 골절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한 신체 활동이 없던 사람이 2년간 중ㆍ고강도 운동을 꾸준히 한 경우, 골절 발생 위험도가 5.2% 감소했다. 또, 기존에 꾸준한 신체 활동을 하던 사람이 2년간 중ㆍ고강도 운동을 지속한 경우 골절 발생 위험도가 11.2% 감소했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층과 골절 경험이 있었던 사람에게서 꾸준한 신체 활동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일상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중ㆍ고강도의 생활 습관과 운동이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특히 고령이거나 골절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꾸준히 운동하면 골절에 의한 합병증과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치협 정책연구원, ‘2019 한국치과의료연감’ 발행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김영만)이 ‘2019 한국치과의료연감’을 발행했다. 

정책연구원은 2013년부터 치과의료계의 통계적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정책결정자 등 관계자에게 치과계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국치과의료연감을 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7번째 발행이다. 한국치과의료연감은 치과계의 유일한 통계자료집으로 각종 치과의료 및 구강보건 정책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감의 주요 내용은 ▲구강건강수준 및 결정요인 ▲치과의료자원 ▲치과의료 재정 및 이용 ▲구강보건정책 및 사업 ▲구강보건의료 관련 교육 및 연구 ▲치과의료산업 ▲치과계 주요단체 사업현황 등 총 8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기존 연감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각 지표에서 수집할 수 있는 과거 년도의 데이터를 추가하여 장기적인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를 치과계 주요단체에 추가하여 내용을 보완했다. 

김성균 정책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치과의료연감이 어느덧 치과계의 유일무이한 통계집으로 자리 매김하였다. 차곡차곡 누적된 자료들이 치과계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만 정책연구원장은 “올해 연감이 발행되는데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은 치과계에 발전적인 자료 생산과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2019 한국치과의료연감은 치과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hpikda.or.kr)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의사회, 코로나19 특집호 ‘경상북도 COVID-19 100일간의 기록’ 발간

▲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달 25일, 경북의사회보 코로나19 특집호인 ‘경상북도 COVID-19 100일간의 기록’을 발간했다. 
▲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달 25일, 경북의사회보 코로나19 특집호인 ‘경상북도 COVID-19 100일간의 기록’을 발간했다.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지난달 25일, 경북의사회보 코로나19 특집호인 ‘경상북도 COVID-19 100일간의 기록’을 발간했다.

경북도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특집호는 지난 2월 대구ㆍ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철저한 방역활동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사태가 빠르게 진정됐으나 여전히 종식되지 않는 상황이기에 그간 경험을 기록, 정리함으로써 향후 새로운 유행에 대처하는 지침으로 삼고자 중간보고서 형식으로 제작했다.

특집호는 ▲감염병 전담병원 및 선별 진료소 활동과 경상북도 의사회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대한 화보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outbreak ▲‘경상북도와 COVID-19 수필공모전’ 수상작 ▲주요 회무 소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outbreak’에는 코로나19의 발생과 현황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는 물론 경상북도 내에서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한 의료 전문가 초청 토론회 내용 정리, 정부의 방역 대응 경과 및 마스크 착용에 따른 효과, 보건소 및 소방본부 등 여러 직역에서 경험한 코로나19 현장의 이야기 등을 담았다. 

또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와 COVID-19 수필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12작품을 게재했다.

장유석 회장은 “코로나19 최전방에서 사투한 의료진과 이를 격려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준 응원과 지지로 추가 확진자 빈도가 줄어 안정화에 접어들 수 있었다”며 “끝나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라는 마침표를 찍기 위해 저는 이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고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코로나19 특집호 발간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해당 특집호는 우리 의사회의 코로나19 보고서이자 야사로서 의료 백년대계의 큰 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도록 빛나는 활동을 해주신 모든 의사회원분들게 존경과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의사회보는 회무 홍보 및 지역의사회와 병원의료기관의 주요소식을 전하기 위해 계간지로 발간하고 있으며, 회원을 상호 연결해주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번 특집호에는 보건의료 전문단체로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철저히 함에 따라 경북의사회보 역시 해당 활동을 중심으로 회원들에게 코로나19 정보를 전하고자 특집호로 꾸려졌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아재활 특성화한 재활치료실 리모델링

▲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9일 재활치료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9일 재활치료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지난 19일 재활치료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리모델링이 마무리됨에 따라 3개월간의 공사기간 치료인원이 제한됐던 재활치료를 다시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재활치료실은 ▲열전기 치료실 ▲수 치료실 ▲도수치료실 ▲성인 운동치료실 ▲소아물리치료실 ▲심폐치료실 ▲성인작업치료실 ▲인지치료실 ▲일상생활동작(ADL) 치료실 ▲소아작업치료실 등이다. 

모든 시설이 환자의 안전과 편리한 치료에 초점을 맞춰 개선됐으며, 특히 소아치료실은 방음벽 및 충격 방지 소재를 강화하는 등 소아환자를 위한 안전강화에 주력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재활치료실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3명, 물리치료사 10명, 작업치료사 4명, 언어치료사 2명 등의 인력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당일 입ㆍ퇴원이 가능한 소아 낮병동을 운영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재활의학과 정수진 교수는 “현재 소아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적어 발달지연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와 보호자들이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환자 편의와 안전에 맞춰 개선된 재활치료실에서 사경 및 사두증 클리닉 등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개발하는 11.74T MRI 핵심 부품, 현지 선적 한국으로 출발

▲ 가천대 길병원이 세계 두 번째로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초고해상도(11.74T) 자기공명영상(MRI) 장비의 핵심 부품인 극초고자장 마그넷(Magnet)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선적, 한국으로 출발했다.  
▲ 가천대 길병원이 세계 두 번째로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초고해상도(11.74T) 자기공명영상(MRI) 장비의 핵심 부품인 극초고자장 마그넷(Magnet)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선적, 한국으로 출발했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세계 두 번째로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초고해상도(11.74T) 자기공명영상(MRI) 장비의 핵심 부품인 극초고자장 마그넷(Magnet)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선적, 한국으로 출발했다.  

가천대 길병원과 마그넷 제조사인 ASG슈퍼콘덕터스(ASG Superconductors)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이탈리아 제노바(Genoa)에서 11.74T 마그넷을 ONE LINE(OCEAN NETWORK EXPRESS LINE)에 선적했다. 

마그넷은 전용 컨테이너에 실려 11월 15일쯤 부산항에 도착한다. 부산항 도착 뒤에는 곧바로 인천으로 이송, 송도에 위치한 가천브레인밸리 뇌질환센터 지하2층에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현재 가천브레인밸리에서는 11.74T MRI 장비 설치를 위한 준비 작업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 마그넷이 도착하면 제자리에 안착시킨 후 테스트를 거쳐 MRI 장비로 가동하기 위해 조립 과정을 거치게 된다. 조립이 완료되는 내년 중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영상을 얻는 연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 8월 세계 두 번째 뇌전용 극초고자장 11.74T MRI 장비 개발을 위한 핵심 부품인 마그넷 계약식을 체결하고 이듬해, MRI가 설치될 가천브레인밸리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12월 가천대 길병원 연구진이 사전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성능과 규격을 반영한 마그넷을 ASG슈퍼콘덕터스사(社)가 제조를 완료하여 가천대 길병원과 공동으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공개 행사를 갖기도 했다.

바로 한국으로 이송 예정이었으나 마그넷 자장 테스트에 관여하는 헬륨 가격 폭등 사태와 올해 초부터 계속된 코로나19의 현지 확산 등의 문제로 출발이 다소 지연되는 일을 겪었다. 

가천의생명연구원 김우경 부원장은 “극초고자장 11.74T MRI 장비로 얻을 초고해상도의 영상은 현재 상용화된 3T MRI에 비해 약 1만 배 정도 선명한 해상도가 예상되므로 파킨슨, 알츠하이머 치매, 뇌졸중 등 뇌질환 조기 진단, 치료 및 신약개발 등을 연구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부원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구축된 첨단 영상기기 개발 플랫폼을 국내외 연구자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성화, 개방하여 세계적인 뇌 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현지 선적을 마치고 드디어 송도에서 가시적인 개발을 시작할 수 있게 된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연구중심병원 육성 R&DB사업의 일환으로 가천대 길병원이 수행하고 있는 노인성 뇌질환 조기진단기술 연구의 핵심인 극초고자장 마그넷이 현지에서 한국으로 무사히 옮겨진다면 11.74T MRI 개발의 첫단추가 끼워 맞춰지는 것”이라며 “연구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국가적으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뇌질환 극복을 위한 큰 업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R&DB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성 뇌질환 조기진단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11.74T MRI 개발은 미국국립보건원(NIH)에 이어 한국이 세계 두 번째로 도전 중이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연임

▲ 신경림 회장.
▲ 신경림 회장.

대한간호협회 제38대 회장으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당선됐다. 

제1부회장에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이, 제2부회장에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대한간호협회는 10월 20일(화)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38대 회장단 및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협회와 시·도간호사회 간의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는 지난 2월에 개최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를 거듭해 임원선거 등의 일정이 미루어졌다.

  이날 임원선거는 시ㆍ도간호사회별로 동시 실시했으며, 신경림 회장 후보가 출마해 과반수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신경림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간호사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환자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간호사가 단순히 직업인이 아니라 사명감으로 일하고 헌신으로 존경 받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새로운 간호시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사 및 감사 명단
 
▶이사 = △강윤희(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김일옥(삼육대 간호대학 학장) △박미영(건국대병원 진료지원부 수석) △서은영(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손혜숙(대한간호협회 이사) △유재선(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윤원숙(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이태화(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감사 = △박경숙(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 △탁영란(한양대 간호학부 교수)


◇올해의 간호인 상에 조명옥 교수 등 5명 선정
올해의 ‘간호인 상’에 조명옥 동의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또 코로나 환자를 돌보다가 감염된 김성덕 대전보훈병원 주임간호사 등 10명이 ‘이달의 간호사 영웅’으로 선정돼 봉사와 헌신의 금메달 상패를 받았다. 간호사영웅 메달은 동아제약이 후원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0월 20일 협회 강당에서 개최된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총 128명에 대한 포상 및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총회에서 올해의 간호인상에 △조명옥 동의대 간호학과 교수(간호연구), △김영애 서울성심병원 간호부장(임상간호), △대구시 보건복지국 지방부이사관 백윤자(커뮤니티케어)△속초의료원 간호과와 속초보광병원 간호과(선행)가 각각 선정됐다.

  이달의 간호사영웅에는 △김성덕 대전보훈병원 주임간호사△강정화 대자인병원 수간호사 등 10명이 수상했다. 

코로나가 창궐하던 대구 동산병원 지원에 나섰던 김성덕 간호사는 코로나 환자를 돌보다가 감염됐고, 자가 격리의 모범으로 인정받았다. 

강정화 간호사도 대구의 영남대병원으로 자원해 45일간 근무하면서 감염돼 31일간 입원했다. 이들 간호사들은 퇴원 후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코로나 감염 안전교육 등에 힘썼다.

  △2020 세계간호사와 조산사의 해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박영미 부산대학교병원 간호부장 둥 30명이 선정됐다. △감사패는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간호학술상 신나연 분당차병원 수간호사 등 3명 △간호문학상은 차지혜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 등 7명이 각각 받았다.  

  이와함께 코로나19 현장스토리 공모전에서 이주리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등 51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질병관리청장·대한간호협회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올해의 간호인상 △조명옥(동의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김영애(서울성심병원 간호부장) △백윤자(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 지방부이사관) △속초보광병원 간호과 △속초의료원 간호과

▶2020 세계간호사와 조산사의 해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선일(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수간호사)△강정화(대자인병원 수간호사) △구영미(경상남도 마산의료원 간호사) △김기숙(국립교통재활병원 수간호사) △김다희(명지병원 간호사) △김민영(제주대학교병원 간호사) △김성덕(대전보훈병원 주임간호사) △김영애(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간호과장) △김은국(강원대학교병원 수간호사) △김효순(대구의료원 간호사) △안유진(명지병원 부팀장) △이선화(영남대학교병원 간호사) △이은경(청주의료원 감염관리팀장) △이은희(대구광역시 달성군보건소 지방간호주사) △이정미(포항의료원 감염관리간호사) △임유나(충청남도천안의료원 간호사) △조혜민(부산의료원 간호사) △최미숙(순천의료원 수간호사) △황선희(인천광역시의료원 간호부장) △황원숙(울산대학교병원 수간호사)△김숙자(유정보건진료소 지방보건진료주사)△박영미(부산대학교병원 간호부장)△박두례(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특수간호부장)△장혜경(첨단종합병원 간호부장) △김정미(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간호부장)△오숙배(큰사랑요양병원 간호부장) △장동민(아산시보건소 지방간호사무관) △장귀옥(국립소록도병원 간호주사) △조주현(화동초등학교 보건교사) △최명희(신세계실버타운 대표)

▶감사패 △김병내(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공로상 △박현숙(대구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윤난숙(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권명옥(군진간호사회 회장) △양순옥(보건간호사회 회장) △김숙자(보건진료소장회 회장) △박경덕(정신간호사회 회장) △윤덕규(협회 KNA 연수원) 

▶대한간호학술상 △신나연(분당차병원) △노윤아(강동경희대학교병원) △김윤선(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문학상(수기)△김효영(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차지혜(분당서울대학교병원)△박정하(삼성서울병원)

▶간호문학상(시) △허도경(강원대학교병원) △홍현지(삼성서울병원)

▶간호문학상(수필) △이소연(동남권원자력의학원) △천은정(울산대학교병원)

▶장학증서(통일간호리더) △김광명(신한대학교 4학년) △김순정(단국대학교 3학년) △박현희(백석대학교 2학년) △오지예(성신여자대학교 3학년) △이명화(선문대학교 1학년) △이일광(경상대학교 3학년) △이 향(백석대학교 2학년) △조나현(단국대학교 1학년) △최윤진(백석대학교 2학년) △허경희(동아보건대학교 1학년)

▶우수중앙간호봉사단상△박준웅(한림대성심병원)△이은정(신촌세브란스병원) △송현종(인천한림병원) △강은영(관악구 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 현장스토리 공모전 △이주리(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간호사) 외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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