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면 누군가에게 주고 싶다.
받고도 싶지만 주는 마음이 앞서는 것은
마음에 앞서 꽃이 그러라고 시키기 때문이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꽃도 예전만 못하다고 한다.
그래도 꽃은 언제나 그 마음 그대로다.
사람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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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누군가에게 주고 싶다.
받고도 싶지만 주는 마음이 앞서는 것은
마음에 앞서 꽃이 그러라고 시키기 때문이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꽃도 예전만 못하다고 한다.
그래도 꽃은 언제나 그 마음 그대로다.
사람도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