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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20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전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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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20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전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0.19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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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20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전개

▲ 한국화이자는 19일 ‘2020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해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원뿐 아니라 온라인 수업 참여가 가능한 교육용 태블릿PC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 한국화이자는 19일 ‘2020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해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원뿐 아니라 온라인 수업 참여가 가능한 교육용 태블릿PC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화이자는 19일 ‘2020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해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원뿐 아니라 온라인 수업 참여가 가능한 교육용 태블릿PC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화이자는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윤석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2010년부터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50명의 조손가정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또한, 매해 ‘화이자 꿈꾸는 캠프’를 개최해 매월 방과 후 교육 활동비 후원, 건강 검진을 비롯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링 활동 등 조손가정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히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심리적ž정서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코로나 상황으로 ‘화이자 꿈꾸는 캠프’ 진행이 어려워진 관계로 필요한 물품 전달을 통해 캠페인을 이어갔다. 대다수 학생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해, 디지털 기기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정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용 태블릿PC와 휴대용 손 소독제, KF94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등 조부모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을 지원했으며, 한국여자의사회의 지원으로 ‘코로나 감염 예방 수칙’ 강연 영상을 제작해 아동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오랜 시간 조손가정 아동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한국화이자 임직원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 있을 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영상에 담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환경에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화이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여자의사회 윤석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들로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큰 관심과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자의사회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화이자 꿈꾸는 캠프’ 외에도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대하는 ‘헬시 에이징 캠페인’,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지원하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다양한 의약연구 및 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화이자 의학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고위험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 엑스틴디 생존기간 연장 효과 조명

▲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웨버 마커스)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8차 아시아비뇨의학회 (Urological Association of Asia Congress, UAA)학술대회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에서 전립선암 치료제인 엑스탄디(성분명: 엔잘루타마이드)의 임상적 효과와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웨버 마커스)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8차 아시아비뇨의학회 (Urological Association of Asia Congress, UAA)학술대회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에서 전립선암 치료제인 엑스탄디(성분명: 엔잘루타마이드)의 임상적 효과와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웨버 마커스)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8차 아시아비뇨의학회 (Urological Association of Asia Congress, UAA)학술대회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에서 전립선암 치료제인 엑스탄디(성분명: 엔잘루타마이드)의 임상적 효과와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의 패러다임(Management paradigms for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을 주제로 엑스탄디의 효과와 전립선암 치료 전략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홍준혁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벨기에 생뤽 의과대학 비뇨의학과의 버트랜드 톰발(Bertrand Tombal) 교수와 프랑스 장 모네 대학 비뇨의학과의 니콜라스 모텟(Nicolas Mottet)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먼저 버트랜드 톰발(Bertrand Tombal) 교수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 전략을 통한 결과 개선(Improving outcomes through optimal treatment strategies for patients with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톰발 교수는 고위험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ROSPER연구의 추가 분석 결과를 소개하면서, 엑스탄디 병용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67개월로 위약 병용군의 56.3개월에 비해 환자의 전체생존기간을 유의미하게 연장했다고 밝혔다(HR=0.73; 95% CI: 0.61–0.89; p=0.001).

그는 고위험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은 치료 중 사망 위험이 높은 전이성 전립선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무전이 생존기간 및 전체생존기간 연장을 입증한 엑스탄디가 초기 전립선암의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기존 PROSPER 연구에서는 무전이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Metastatic Free Survival, mMFS)이 엑스탄디와 안드로겐 박탈요법(Androgen Deprivation Therapy, ADT)의 병용투여군은 36.6개월, 위약과 ADT 투여군은 14.7개월로 엑스탄디와 ADT 병용 시 ADT 단독투여 대비 전이 또는 사망 위험을 71%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HR=0.29; 95% CI: 0.24–0.35; p<0.001).

이어서 니콜라스 모텟(Nicolas Mottet)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실제 치료 환경(Practical experience in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patien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era)’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모텟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립선암 환자들이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병원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학항암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는 특히 감염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 다른 치료 옵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엑스탄디는 해외 주요국가에 이어 지난해 국내에서도 고위험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하며, 국내에서 전이 여부에 관계없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사용 가능한 최초의 표적치료제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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