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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0-28 13:41 (수)
일동제약, ESG 평가 A등급 획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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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ESG 평가 A등급 획득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0.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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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 개최
1983년부터 이어온 국내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 제38회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 개최식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우측에서 3번째)이 글제를 추첨하고 있다. 우측부터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 제38회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 개최식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우측에서 3번째)이 글제를 추첨하고 있다. 우측부터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16일 ‘제38회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돼 38년간 이어온 가장 오래된 국내 여성 백일장 대회로,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 수석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다.

이번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개최식과 글제 발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페이스북과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참가자들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ㆍ동화) 3개 부문 중 한 부문을 선택해 발표된 글제 4개 중 택일해 글을 짓는다. 참가자들은 작성한 원고를 당일 24시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원고를 접수한 사람에게는 동아제약 더스논 마스크, 가그린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예 창작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온라인 문학 강연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여성 그리고, 글쓰기’라는 주제로 박서련, 박민정 소설가를 초대해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페이스북과 문학광장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총 30명을 선발해 총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하며, 각 부문 장원 작품은 문예지에 게재된다.

접수된 원고는 심사 후 수상 후보작을 선정해 온라인으로 공개 검증을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10일(화)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로 인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올해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가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사랑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성 문학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42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

▲(왼쪽부터) 장평주 GC(녹십자홀딩스) 커뮤니케이션 실장, 이유진 TV조선 기자,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영구 메디칼업저버 기자, 김현기 의학신문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왼쪽부터) 장평주 GC(녹십자홀딩스) 커뮤니케이션 실장, 이유진 TV조선 기자,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영구 메디칼업저버 기자, 김현기 의학신문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제42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79년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총 42회에 걸쳐 모두 17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유진 TV조선 기자, 김현기 의학신문 기자, 양영구 메디칼업저버 기자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4인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일동제약, ESG 평가 A등급 획득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관하는 기업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ESG 평가 및 등급 공표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개별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를 제공하는 제도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대상 기업들의 각종 지표 및 활동 내역 등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분석 평가하고, 그 결과를 S(탁월),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등급으로 분류해 공표하고 있다.

올해 통합등급에서 일동제약은 평가 대상인 전체 760개 기업 중에서 92개 기업이 포함된 A등급으로 분류됐으며, 동종업계 기업 중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또,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B+등급을 받아 대상 기업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측은 특히, 세부 평가 항목 중 사회(S) 분야에서 각각 A+등급과 A등급을 획득해 근로자, 협력사 및 경쟁사, 소비자, 지역사회 등과 관련한 활동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동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건전한 기업문화 및 노사관계 구축, 고객 및 주주와의 친화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 및 이해관계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고려할 때 ESG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상생 및 협력, 지속 가능한 기업활동을 추구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제약업계 ‘지속가능경영’ 1위 기업 선정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ㆍ권세창)이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표준협회는 16일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KSI)’를 발표하고, 한미약품을 제약기업 부문 1위, 종합 부문 6위 기업으로 선정했다.

지속가능성지수(KSI)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모델이다. 소비자, 환경, 미래가치 등 80여개 중요항목에서 동종업계 내 상대적 평가와 함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경영활동의 개선 및 관리를 평가하는 지표다.

학계, 시민단체, 공공부문 등에서 선발된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매출액 등을 고려해 선정한제약, 철강, 상사 등 47개 업종 201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0개월 간 심사를 진행했다.

KSI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각각 40개 항목으로 나눈 ‘트렌드부문(이해관계자간 이슈)’과 ‘임팩트부문(ISO26000 7대 핵심주제)’에서 기업의 현황을 평가해 지수화 한다.

심사결과,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은 59.65점으로, 제약업계 최고점과 종합 부문 6위를 받았다. 제약업계 지수 평균은 56.05, 종합부문 평균은 52.99점 이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를 비롯한 협력사와의상생, 고객만족, 지속가능한 경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트렌드부문에서는 ‘고객과 협력사와의 상생’ 항목에서, 임팩트부문에서는 ‘소비자 대응 및 지역사회 발전’ 영역에서의 평가가 두드러졌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전체 매출 중 R&D를 통한 자체개발 전문의약품 비중이 90%대에 달하고, 매년 약 2000억 원의 금액을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투자하는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되는 흔들림 없는 투자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비재무적 영역에 대한 지속가능경영시스템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인 ESG등급에서 통합 ’A’등급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창립 이후부터 단기적 성과 창출 보다는 미래 인류의 삶에 한미약품이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개척하면서 혁신을 창출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 경영활동의 모범기업으로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경영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바이젠셀, 최고재무책임자에 김경묵 부사장 영입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은 최고재무책임자(CFO)에 김경묵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경묵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쌍용자동차에서 마케팅업무를 시작으로 경영전략, 중국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애경산업에서 전략기획팀장으로 기업공개(IPO),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최근에는 비료ㆍ화학소재 전문기업인 케이지케미칼에서 소재사업본부를 총괄하며 콘크리트 첨가제 등에 대한 국내 및 해외사업을 운영했으며 2018년에는 케이지케미칼 대표이사에 선임되며 기업의 경영 전반을 총괄한 바 있다.

김경묵 부사장은 바이젠셀에서 CFO로서 재무, 기획, 인사, 손익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특히 내년으로 계획중인 바이젠셀의 IPO 준비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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