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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도 1만 7000선 붕괴, 한국파마 홀로 두 자릿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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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도 1만 7000선 붕괴, 한국파마 홀로 두 자릿수 상승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0.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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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주들의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제약지수가 1만 3000선에서 물러선 데 이어 15일에는 의약품지수도 1만 7000선에서 내려앉았다.
▲ 제약주들의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제약지수가 1만 3000선에서 물러선 데 이어 15일에는 의약품지수도 1만 7000선에서 내려앉았다.

제약주들의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제약지수가 1만 3000선에서 물러선 데 이어 15일에는 의약품지수도 1만 7000선에서 내려앉았다.

15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6831.58로 전일대비 332.20p(-1.94%),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1만 2601.05로 270.75p(-2.10%) 하락했다.

양 지수 통틀어 140여개에 이르는 구성종목들 중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한국파마(12.81%)가 유일했고, 5%이상 상승한 종목도 3개 종목에 그쳤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한국파마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팬젠(+6.67%)과 제테마(+5.88%) 등 3개 종목이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5% 이상 상승한 종목이 전무한 가운데 한독(+2.09%)과 한올바이오파마(+1.10%), 유유제약(+0.31%), 하나제약(+0.21%) 등 4개 종목만 전일보다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한국유나이티드제약(-24.82%)의 주가는 20%이상 급락했고, 우리들제약(-8.01%)과 광동제약(-6.93%), 현대약품(-6.18%), 진원생명과학(-5.98%) 등의 주가도 5%이상 하락했다.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10.20%)가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안국약품(-7.34%), 피씨엘(-6.75%), 바디텍메드(-6.39%), 나이벡(-5.75%), 바이넥스(-5.71%), 에이비엘바이오(-5.65%), 서울제약(5.60%), KPX생명과학(-5.37%), 녹십자엠에스(-5.14%) 등의 주가 또한 5%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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