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맞게 어울려 맵시가 있는 상태를 말한다.
맵자하여, 맵자하니, 맵자해 등으로 변하는 여불규칙 형용사다.
옷 차림이나 모양새가 체격에 맞게 조화로울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이런 사람을 길거리에서 만나면 한 번 더 쳐다보게 된다.
자신과 어울리는 그 무엇을 만나면 그 사람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마음이 기쁘다.
발음할 때는 '맵짜하다'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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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맞게 어울려 맵시가 있는 상태를 말한다.
맵자하여, 맵자하니, 맵자해 등으로 변하는 여불규칙 형용사다.
옷 차림이나 모양새가 체격에 맞게 조화로울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이런 사람을 길거리에서 만나면 한 번 더 쳐다보게 된다.
자신과 어울리는 그 무엇을 만나면 그 사람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마음이 기쁘다.
발음할 때는 '맵짜하다'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