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스텍(前중앙제약)은 前 광동제약 영업책임자였던 양승면씨를 신임전무이사(영업본부장)로 임명했다.지난 4일부터 디디에스텍에 출근한 양승면 전무이사는 광동제약에서 도매유통부문 영업책임자로서 십수년간 영업전문을 해 왔던 사람이다.노혜진기자(hyeji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美 FDA,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혁신 의료기기 지정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실적 희비, 평균 매출 성장률 -13.4%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대한병원협회 42대 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보건의료계, 22대 보건복지위에 이목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