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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9월 한 달 4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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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9월 한 달 45% 급등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9.30 0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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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업종지수 44개 종목 중 35개 종목 주가 하락 부진
한 달 사이 시가총액 14조 급감...121조로 축소

지난 7월과 8월, 찬란하게 빛났던 제약주들이 부진에 빠졌다.

의약뉴스가 유가증권 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종목들의 9월 월간 주가 추이를 집계한 결과 무려 35개 종목의 주가가 8월 말보다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주가가 하락한 35개 종목 중 절반에 이르는 17개 종목의 주가가 10% 이상 급감했다.

반면. 같은 기간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8개에 그쳤고,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단 3개 종목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지난 8월 말 135조까지 올라섰던 시가총액 규모는 한 달 사이 14조 이상 줄어 121조원까지 축소됐다.

▲ 지난 7월과 8월, 찬란하게 빛났던 제약주들이 부진에 빠졌다.
▲ 지난 7월과 8월, 찬란하게 빛났던 제약주들이 부진에 빠졌다.

부진한 흐름 속에서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45.44% 급등, 44개 종목 중 가장 빛났고, 영진약품과 삼일제약도 각각 19.35%와 12.02%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명문제약이 9.75%, 이연제약이 5.01%, 진원생명과학은 3.31%, JW생명과학이 10.6%, 광동제약은 0.73%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부광약품의 주가는 24.74%, 제일약품이 21.61%, 국제약품은 20.37%, 종근당바이오는 20.02% 하락, 4개 종목의 주가가 20%이상 급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더해 오리엔트바이오가 19.95%, 파미셀은 19.42%, 우리들제약은 18.97%, 에이프로젠제약은 17.89%, 한독은 17.78%, 녹십자가 16.57%로 15%를 상회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종근당이 14.43%, 셀트리온은 13.30%, 일동홀딩스가 12.40%, 종근당홀딩스는 11.98%, JW중외제약이 11.9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1.31%, 한미약품은 10.77%로 역시 두 자릿수의 낙폭을 보였다.

또한 경보제약과 하나제약, 대웅제약, 일동제약, 현대약품, 신풍제약, 동화약품, 유유제약, 대원제약 등의 주가가 5%이상 하락했다.

이오에도 환인제약과 보령제약, 유한양행, 일성신약, 일양약품, 삼성제약, 동아에스티, 한올바이오파마, 삼진제약 등의 주가도 전월말보다 하락했다.

한편, 주가 하락 여파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지난 한 달 사이 5조 8225억원이 급감했고, 셀트리온도 5조 3323억원이 축소됐다.

이외에도 부광약품이 6062억원, 신풍제약은 5298억원, 녹십자는 5142억원이 줄어들었고, 한미약품은 3098억원, 종근당이 3048억원, 파미셀이 2608억원, 유한양행은 1872억원, 제일약품이 1757억원, 대웅제약이 1275억원, JW중외제약은 1116억원이 줄어들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시총규모는 3679억원이 늘어나 1조원을 넘어섰고, 영진약품도 2414억원이 증가했다.

29일 현재 시총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5조 6539억원으로 가장 컸고, 셀트리온이 34조 7609억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신풍제약은 6조 7026억원으로 여전히 5조원을 상회했다.

다음으로 유한양행이 4조 2922억원, 한미약품은 3조 2391억원, 녹십자가 2조 588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부광약품과 종근당, 한올바이오파마, 일양약품, 영진약품, 진원생명과학, 대웅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파미셀 등의 시가총액이 1조원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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