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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 시장 BIG 5 품목 중 국내사가 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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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 시장 BIG 5 품목 중 국내사가 세 자리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9.25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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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아티민 2위로...글리아티린ㆍ로수젯도 약진

코로나 19 여파로 원외처방 시장도 저성장세로 접어든 가운데 상위품목들의 면면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다국적 제약사들의 대형 품목들이 점령했단 상위권에 국내사들의 품목들이 대거 포진, 눈길을 끌고 있다.

글리아티민(대웅제약)이 2위로 올라선 가운데 글리아티린(종근당)과 로수젯(한미약품)이 각가 3위와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 코로나 19 여파로 원외처방 시장도 저성장세로 접어든 가운데 상위품목들의 면면도 변화하고 있다.
▲ 코로나 19 여파로 원외처방 시장도 저성장세로 접어든 가운데 상위품목들의 면면도 변화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리피토는 146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보다는 크게 부진했으나 여전히 넉넉한 차이로 원외처방시장 선두자리를 지켰다.

이 가운데 글리아티민은 88억까지 외형을 확대, 2위로 전진했고, 글리타이린도 85억까지 몸집을 불리며 3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8월, 글리아티민과 20억 이상 벌어져있던 격차는 지난 8월 3억차이로 좁혀졌다. 글리아티린의 전년 동기대비 성장폭은 36.07%로 10대 품목 가운데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로수젯도 21.96%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 83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하며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트윈스타(베링거인겔하임) 역시 같은 기간 75억에서 90억으로 외형을 확대했으나 글리아티린과 로수젯에 밀려 5위를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반등을 거듭하며 한 때 2위까지 올라섰던 플라빅스(사노피)는 81억에서 73억으로 처방액이 급감, 6위까지 밀려났다.

리피토와 원외처방 시장 선두 자리를 다투던 비리어드(길리어드)는 지난 8월 50억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했던 대형 품목들 가운데 유일하게 20% 이상 처방액이 급감, 71억까지 줄어들어 7위렝 머물렀다.

이 가운데 제미메트(LG화학)가 27..77%에 이르는 성장률로 70억까지 외형을 확대, DPP-4 억제제 중 최대 품목인 자누메트(MSD)를 넘어서며 비리어드에 1억 차이로 따라붙었다.

이와 함께 아모잘탄(한미약품)과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가 나란히 70억의 처방실적으로 1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자누메트(MSD)가 69억, 타그리소(아스트라제네카)가 67억, 케이캡(HK이노엔)이 64억, 아토젯(MSD)이 62억, 아리셉트(대웅제약)가 61억, 리바로(JW중외제약)가 60억의 처방실적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케이캡의 처방액은 전년 동기대비 151.56% 급증, 8월 50억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한 대형품목들 중 홀로 세 자릿수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지난해 3월 원외처방 시장에 등장, 첫 해 300억에 가까운 처방실적을 기록했던 케이캡은 2년차인 올해들어 지난 8월까지만 437억원에 이르는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지금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간 처방액 규모가 700억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 외에 하루날(아스텔라스)가 59억, 트라젠타듀오(베링거인겔하임)이 58억, 바라크루드(BMS)와 고덱스(셀트리온제약)가 57억, 노바스크가 55억, 리리카(이상 화이자) 53억, 베타미가(아스텔라스)와 트라젠타(베링거인겔하임)가 52억, 릭시아나는 51억으로 50억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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