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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ㆍ동아에스티, 2분기 수출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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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ㆍ동아에스티, 2분기 수출 비중 확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8.1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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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수출비중 2.75%p, 동아에스티는 3.28%p 상승
▲ 지난 2분기 코로나 19여파로 수출길이 막히며 주요 상위 제약사들의 수출 실적에 빨간불이 들어온 가운데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의 수출 비중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 지난 2분기 코로나 19여파로 수출길이 막히며 주요 상위 제약사들의 수출 실적에 빨간불이 들어온 가운데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의 수출 비중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분기 코로나 19여파로 수출길이 막히며 주요 상위 제약사들의 수출 실적에 빨간불이 들어온 가운데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의 수출 비중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한미약품의 수출액은 코로나 19 여파에도 불구하고 4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늘어났다.

이와는 달리 유한양행의 수출액은 29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5.1% 급감했으며, 녹십자의 수출액은 711억원에 달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20% 가까이 줄어들었다.

동아에스티 역시 400억이 넘던 분기수출액이 지난 2분기에는 3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4% 감소했다.

이로 인해 조사대상 4개 상위 제약사들의 합산 수출액은 1837억원으로 젼년 동기대비 20.4% 급감, 500억 가까이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분기 20%를 넘어섰던 4개사의 수출 비중도 3.97%p 급감, 16.25%까지 줄어들었다.

업체별로는 유한양행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14.94%에서 7.10로 7.84% 급감했다. 전체 매출액 규모가 20% 가까이 늘어난 반면 수출액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탓이다.

지난해 2분기 24.43%에 달했던 녹십자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도 19.75%로 4.67%p 하락하며 20%선 아래로 내려왔다.

반면, 한미약품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같은 기간 15.94%에서 18.69%로 2.75%p 확대됐다.

여기에 더해 수출액이 줄어들었던 동아에스티도 매출액 대비 비중은 30.41%에서 33.69%로 3.28%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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