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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ㆍJW생과ㆍ삼진ㆍ광동ㆍ현대, 외인 한도소진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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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ㆍJW생과ㆍ삼진ㆍ광동ㆍ현대, 외인 한도소진율 상승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8.07 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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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간 1%p 이상 확대...우리들제약 2.15% 껑충
일성신약 3.12%pㆍ오리엔트바이오 2.25% 축소

지난 7월, 제약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의약뉴스가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44개 종목들의 7월 월간 외인 한도소진율 변화를 집계한 결과, 한도소진율이 늘어난 업체와 줄어든 업체가 모두 21개사로 균형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2개사는 6월 말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다.

▲ 지난 7월, 제약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지난 7월, 제약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업체수로는 균형을 이뤘지만 업체별로는 편차가 컸다. 우리들제약과 일양약품, JW생명과학, 삼진제약, 광동제약, 현대약품 등 6개 종목의 외인 한도소진율이 1%p 이상 상승한 반면, 일성신약과 오리엔트바이오, 진원생명과학 등 3개 종목은 1%p 이상 줄어들었다.

지난 한 달 동안 외인 한도소진율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업체는 우리들제약으로 1.07%에서 3.22%로 2.15%p 상승, 유일하게 2%p를 상회하는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어 일양약품이 1.66%p, JW생명과학이 1.43%p, 삼진제약은 1.35%p, 광동제약은 1.29%p, 현대약품이 1.12%p 상승했다.

또한 유한양행은 0.84%p, JW중외제약이 0.59%p 상승, 0.5%p를 상회하는 상승폭을 보였고, 부광약품과 삼일제약, 동성제약, 종근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에이프로젠제약, 국제약품,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한독, 녹십자, 제일약품, 경보제약 등의 외인한도 소진율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일성신약의 외인한도 소진율은 6.59%에서 3.47%로 3.12%p 하락했고, 오리엔트바이오도 2.25%p 축소됐으며, 진원생명과학 역시 1.67%p 감소했다.

여기에 더해 환인제약은 0.98%p, 종근당바이오가 0.81%p, 명문제약이 0.71%p, 파미셀은 0.60%p, 삼성바이오로직스가 0.59%p, 종근당홀딩스는 0.56%p 축소됐다.

이외에 보령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동화약품, 삼성제약, 한미약품, 유유제약, 셀트리온, 대원제약, 신풍제약, 이연제약,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등의 외인 한도소진율도 6월 말보다 줄어들었고, 영진약품과 하나제약은 6월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동아에스티의 외인 한도소진율은 26.36%로 유일하게 25%를 상회했으며, 광동제약이 24.31%, 유한양행은 21.42%, 셀트리온은 21.10%, 환인제약이 20.94%, 대원제약이 20.16%로 20%선을 유지했다.

또한 삼진제약은 19.85%로 20%선에 다가섰고, 녹십자가 18.30%, 종근당홀딩스는 14.77%, 한미약품이 14.73%,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4.05%, 종근당은 13.96%, 진원생명과학이 11.2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22%로 두 자릿수의 외인 한도소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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