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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09-30 11:40 (수)
유한양행ㆍ종근당ㆍ한미약품, 목표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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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ㆍ종근당ㆍ한미약품, 목표주가 급등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8.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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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상향 릴레이...녹십자도 상승세

지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유한양행과 종근당을 두고 증권사들이 앞다퉈 목표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한 한미약품에 대한 목표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 지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유한양행과 종근당을 두고 증권사들이 앞다퉈 목표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한 한미약품에 대한 목표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 지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유한양행과 종근당을 두고 증권사들이 앞다퉈 목표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한 한미약품에 대한 목표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유한양행은 실적 발표를 앞둔 지난 7월 21일 삼성증권을 시작으로 실적 발표 직후인 3일, 7개 증권사가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SK증권의 목표주가 상향 폭은 23.3%로 20%를 넘었고, KTB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도 10%이상 끌어올렸다.

종근당 역시 실적 발표를 앞둔 지난 7월 키움증권과 유안타증권, 삼성증권이 연이어 목표주가를 상향했고, 실적 발표 후 3일 신영증권과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동참했다.

특히 키움증권은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9만원까지 높였고, KTB투자증권도 12만원에서 17만원으로 높였다.

한미약품은 얀센에서 반환된 NASH 치료제 후보물질을 다시 MSD에 기술수출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증권가의 목표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DB금융투자가 30% 가까이 상향 조정한 것을 비롯해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신영증권 등도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20%이상 끌어올렸고, 하나금융투자와 현대차증권, KTB투자증권 등도 상향 조정에 동참했다.

7월까지는 기술수출 계약 파기 소식이 연이은 데다 2분기 실적 전망까지 어두워 목표주가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단숨에 반전을 이뤄냈다.

녹십자는 지난 7월 실적발표를 앞두고 3분기 독감백신 수요에 대한 기대감으로 키움증권과 신영증권, KTB투자증권 등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으나 실적발표 이후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동아에스티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실적발표 직후인 30일, 키움증권이 23.8%, KTB투자증권이 9.1% 상향조정했으나 NH투자증권은 9.1%를 하향 조정했다.

대웅제약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성적표가 썩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SK증권,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등이 목표주라를 하향했으나, 실적 발표 후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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