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궁금하던 차 누군가 말해 주었다.
벚나무의 일종으로 세로티나라고.
모르는 것을 알려 주는데 고맙지 않을 리 없다.
무리 지어 피는 흰 꽃도 기가 막힌데 이런 열매도 연다.
먹어보면 시고 달아서 자꾸 손이 간다.
목재로도 재질이 좋다.
이제 알았으니 누가 물어보기만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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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하던 차 누군가 말해 주었다.
벚나무의 일종으로 세로티나라고.
모르는 것을 알려 주는데 고맙지 않을 리 없다.
무리 지어 피는 흰 꽃도 기가 막힌데 이런 열매도 연다.
먹어보면 시고 달아서 자꾸 손이 간다.
목재로도 재질이 좋다.
이제 알았으니 누가 물어보기만을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