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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 GC 목암타운 방문 기술협력 논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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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 GC 목암타운 방문 기술협력 논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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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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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 GC 목암타운 방문 기술협력 논의
 

▲ GC(녹십자홀딩스)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을 방문해 한중기술협력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 GC(녹십자홀딩스)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을 방문해 한중기술협력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GC(녹십자홀딩스)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을 방문해 한중기술협력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허일섭 GC 회장과 허용준 GC 대표,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 임직원을 비롯해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과학기술처 참사관 및 서기관, 취환(曲欢)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과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상생발전을 위한 한-중 기술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코로나19 혈장치료제와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혈우병, 헌터증후군 등 희귀질환 치료제까지 R&D 파이프라인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양측은 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나가며 구체적인 협력 분야와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후에는 GC 본사 전시관 투어, 기념촬영, 오찬 등을 함께하며 교류행사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업인 G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앞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준 GC 대표는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유망바이오벤처ㆍ스타트업 투자포럼 성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산하 국내 산ㆍ학ㆍ연ㆍ벤처ㆍ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제약ㆍ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가 ‘2020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ㆍ스타트업 투자포럼’을 ‘K-BD Group 2020년 제1회 제약ㆍ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과 연계해 지난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제약ㆍ바이오헬스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바이오벤처ㆍ스타트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유망아이템 발굴 및 투자, M&A 등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기술과행복,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아주대학교 LINC+ 사업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창업진흥원 등 총 7개 기관과 공동으로 총 26개 벤처·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유망 기술에 대한 IR을 진행했다.

K-BD Group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투자포럼에는 면역항암, 대사성질환, 심뇌혈관질환,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및 시스템 개발,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 다양한 질환 및 기술분야의 26개 유망 벤처ㆍ스타트업기업과 신약조합 산하 K-BD Group 소속 제약ㆍ바이오헬스분야 대기업ㆍ중견ㆍ중소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90여 개 기업의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며 “향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계와 벤처·스타트업 간 상호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수요 중재 및 조정 활동을 통해 상생협력과 글로벌 경쟁우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투자포럼 개최 2일차인 29일에는 동일 장소에서 신약조합-아주대학교(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엔포유기술지주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투자포럼에는 리퓨어생명과학, 뉴로비스, 큐제네틱스, 유로테크, 바이오메디쿠스, 주빅, 와이어젠, 아이씽크 헬스케어, 서지넥스, 게코스바이오랩, 셀앤바이오, 스템사이언스, 실드윈, 펜타메딕스, 에이엔케이, 메디폴리머, 웰스케어, 닉스, 엔엠디바이오, 디알나노, 우신라보타치, HN노바텍, 3D피아, 메디팜소프트, 바른, 미린트 등 총 26개 유망 벤처·스타트업기업이 참가했다.

국내 제약ㆍ바이오헬스산업계와 스타트업 간 연계ㆍ투자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K-BD Group(제약ㆍ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조직으로 현재 제약ㆍ바이오헬스기업, 벤처ㆍ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투자기관, 기술거래기관, 창업보육기관, 컨설팅기관, 인프라운영 기관 등 총 200개 기관 480여 명으로 구성되어 기술마케팅 관련 전문가 양성 교육, 바이오헬스분야 벤처ㆍ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ㆍ공조체계 구축, 제약ㆍ바이오헬스산업 사업개발분야 최신 정보공유의 장 조성 등을 진행함으로써 제약ㆍ바이오헬스 사업개발 분야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6월 매출액 42% 급증
 

▲ 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지난 6월,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 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지난 6월,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지난 6월,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 PET 제품(350ml, 1.5L)의 지난 6월 매출액이 전년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PET 제품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도 동기 대비 25% 성장했으며, 연간 매출액 증가율 또한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약품은 올 상반기에 보인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고객 친화적인 포멧으로 새롭게 구성한 TVCF, 다양한 SNS 및 스포츠마케팅 활동 등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아 이와 같이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미에로화이바 PET 제품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고, 특히 금년에 성장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미에로화이바의 높은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 희귀질환 환우 응원 ‘브라보 캠페인’ 전개

▲ JW중외제약은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우들의 질환 극복을 위해 기획된 '브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 JW중외제약은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우들의 질환 극복을 위해 기획된 '브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의 쾌유를 응원한다.
 
JW중외제약은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우들의 질환 극복을 위해 기획된 '브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라보 캠페인'은 환우들에게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활동 등을 펼치는 언택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JW중외제약은 이달부터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를 처방받은 환자들을 위해 질환 교육과 약물 복용 안내를 지원하는 ‘브라보APP’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했다.

환자들은 '브라보APP'을 통해 질환정보, 투약 관련 제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투약·주사일지 알람을 설정할 수 있다.
 
또 JW중외제약은 지난해 8월부터는 중증 혈우병A 항체를 보유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헴리브라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당초 계획으로는 지난 5월 헴리브라 출시와 함께 무상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으나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약제를 바꾸고 싶지 않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급여가 가능한 시점까지(12세 이상) 무상공급을 연장하는 무상 공급 프로그램 ‘PAP(Patients Assistance Program)’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4주간의 급여 종료 이후 자가 부담으로 치료가 어려운 성인 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JW중외제약은 지난 4월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JW중외제약이 생명존중 정신으로 혈우 환우들과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광고물을 서초구 21번 마을버스에 부착했다.

서울교대 인근 혈우병 환우회 '한국 코헴회'와 한국혈우재단을 경유하는 버스 광고를 통해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에 앞장섰다.
 
향후 JW중외제약은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함으로써 혈우병 등 희귀질환 환자 치료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마로지스,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용마로지스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본사에서 개최된 인증패 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김포고용복지센터로부터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 용마로지스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본사에서 개최된 인증패 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김포고용복지센터로부터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금중식)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본사에서 개최된 인증패 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지청장 공석원)과 김포고용복지센터(센터장 권진)로부터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2018년부터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인증패를 수여하고 각종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고용 창출 실적, 노동시간 단축 및 일ㆍ생활 균형 실천,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등에 대해 노사단체 및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사측에 따르면, 용마로지스는 지속적인 신규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물류사업 참여 등 지속적인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성별 구분 없는 채용에 힘써왔다.

2019년 근로자수는 전년 대비 17.5% 증가했으며, 올해 4월까지는 2019년 대비 23.3% 증가했다. 현장 업무가 많은 물류업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신규 채용자 중 여성을 39.7% 채용했다.

이 밖에도 용마로지스는 주 52시간 근무제도 특례업종(운수업, 기타운송서비스업)에 해당하지만, 근로시간 단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부문별로 상황에 맞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또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노력하고, 반기 별 효행상 제정으로 효행문화 확립,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MSC345 운동과 지화자333운동 등을 실시하며 적극적으로 근로 환경을 개선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마로지스 금중식 사장은 “용마로지스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의 노력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마로지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회사인 용마로지스는 1983년 구 동아제약 자회사로 출범, 기업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3PL(Third Party Logistics, 3자 물류) 물류서비스를 토대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전국 총 20개의 물류 센터 및 34개의 배송 센터를 바탕으로 수송, 택배, 보관, 국제물류, 물류진단 등 물류 전 영역에서 최고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 내달 1일 개막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경연장 ‘2020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가 내달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찬하는 2020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는 총 규모 약 2억 74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4600만원 증액됐다. 우승팀에게는 22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1100만이 수여된다.

올해 리그 역시 한국기원(총재 임채정)이 주최 및 주관을 맡으며, 만 18세 이하 프로기사 및 아마추어 선수가 경쟁한다.

참가팀은 부산 이붕장학회, 여수 진남토건, 순천 한국바둑중고등학교 등 기존 3팀과 부산 강지성바둑학원, 서울 바둑학교, 서울 올댓마인드, 서울 충암바둑도장, 서울 한종진바둑도장 등 5팀이 신생팀으로 합류해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지난해에는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와 바둑 중학교로 나눠 출전했던 순천 한국바둑중고등학교가 올해는 다시 통합 팀으로 출전한다.

선수 구성은 각 팀당 감독 1명과 3명의 주전 선수, 1명의 후보 선수로 꾸렸다. 1~2지명은 프로기사, 3~4지명은 아마추어 선수로 2002년 이후 출생자만 참가가 가능하다. 선수 선발은 별도의 드래프트 없이 팀에서 자율적으로 영입했다.

2020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바로 1라운드 개막전으로 시작되며 2개월 동안 14라운드 56경기를 치러, 도합 168국의 정규리그 성적으로만 최종 순위를 가린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초읽기 40초 3회씩이 주어진다.

한편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 지구력 증진,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동제약, 탈모 관리 전문 브랜드 ‘탈모랩’ 론칭
 

▲ 일동제약이 다음달 1일, 탈모 관리 전문 브랜드 ‘탈모랩(TALMO LAB)’을 론칭하고 관련 제품 출시에 들어간다.
▲ 일동제약이 다음달 1일, 탈모 관리 전문 브랜드 ‘탈모랩(TALMO LAB)’을 론칭하고 관련 제품 출시에 들어간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다음달 1일, 탈모 관리 전문 브랜드 ‘탈모랩(TALMO LAB)’을 론칭하고 관련 제품 출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탈모랩’은 모발 및 두피 건강에 좋은 성분과 기능,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등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회사 측은 탈모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두피 문제에 착안, 두피 및 모공의 청결 관리에 초점을 두고 브랜드 콘셉트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스칼프(두피) 케어 샴푸’를 필두로 다양한 제품을 일동몰 등의 온라인마켓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바이오틱 두피 케어 샴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살리실릭애씨드,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기능성 성분을 비롯해 모발 및 두피 건강을 돕는 특허 받은 생약 추출물, 호두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다.

또한, 자사의 ‘퍼스트랩 시리즈’ 등 기존의 코스메슈티컬 제품 개발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피부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성분을 ‘프로바이오틱 두피 케어 샴푸’에 더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파마나 염색 등 모발 미용, 기름진 식생활, 흡연, 생활 속 유해물질 등 두피 건강에 좋지 않은 요인에 노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샴푸 등 적절한 제품 사용을 통해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일동몰 등 판매 채널에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가필수의약품 ‘닥티노마이신’ 공급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다시 한번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에 나섰다.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다시 한번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에 나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다시 한번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에 나섰다.

지난해 ‘미토마이신씨주’에 이어 올해는 ‘닥티노마이신주’ 공급을 결정하면서, 식약처와 함께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항암제 ‘한국유나이티드닥티노마이신주(성분명 닥티노마이신)’의 시판을 허가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닥티노마이신은 윌름즈종양, 임신융모종양, 횡문근육종, 고환종양, 유잉육종에 적응증을 갖는 국내 유일의 닥티노마이신 성분 의약품이다.

닥티노마이신은 2015년 퇴장방지의약품, 지난해에는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된 동결주사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닥티노마이신주 주사제를 1992년부터 생산해왔으나 채산성 등의 이유로 2015년에 수출용으로 허가 조건을 전환하고 국내 공급을 중단했다.

식약처는 최근까지 국내에서 닥티노마이신 제제를 생산하는 업체가 없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수입하는 해외 의약품에 전량을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비용 절감 및 국내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내 제약사에 닥티노마이신 주사제 재생산을 요청했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협조 요청에 응하여 최근 신규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식약처는 국가필수의약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쳤다. 신속 품목 허가를 위한 부서 간 소통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에도 공급 중단 위기에 놓였던 안과 수술 등에 쓰이는 국가필수의약품 ‘미토마이신씨’의 생산 공급을 결정해 국민 건강권에 기여한 바 있다.

강덕영 대표는 “사회적 책임과 의약품 주권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국가필수약약품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휴온스 건기식브랜드 닥터리본, 이너뷰티 신제품 2종 출시

▲ 휴온스가 닥터비앤비의원 정소담 원장과 콜라보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리본’이 여름을 겨냥해 이너뷰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 휴온스가 닥터비앤비의원 정소담 원장과 콜라보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리본’이 여름을 겨냥해 이너뷰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닥터비앤비의원 정소담 원장과 콜라보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리본’이 여름을 겨냥해 이너뷰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함유한 젤리스틱 ‘더브이 콜라겐’과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받아볼 수 있는 ‘이지슬림 그린’이다.

‘더브이 콜라겐’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 3,000mg에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비오틴, 레몬밤 등을 하루 한 포로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상큼하면서 달콤한 청사과 맛의 젤리 스틱 형태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이지슬림 그린’은 다가오는 여름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받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까지 도움을 받아볼 수 있는 ‘카테킨’에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알로에전잎’과 흰강낭콩추출물분말, 키토산분말 등을 이상적으로 배합해 나쁜 식습관으로 쌓이기 쉬운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12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함유해 다이어트로 부족할 수 있는 필수 영양소도 채워줘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닥터리본’은 휴온스의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력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며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소담 원장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 식품 브랜드다.

한편, ‘더브이 콜라겐’, ‘이지슬림 그린’ 등 ‘닥터리본’의 다양한 제품들은 닥터비앤비의원에서 운영 중인 ‘닥터리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테라젠바이오, 유전체 기반 감염병 진단법 공동개발 MOU
 

▲ 한미사이언스와 테라젠바이오가 지난 28일(화),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유전체 기반 감염병 진단법 공동 개발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
▲ 한미사이언스와 테라젠바이오가 지난 28일(화),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유전체 기반 감염병 진단법 공동 개발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와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가 지난 28일(화),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유전체 기반 감염병 진단법 공동 개발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

  테라젠바이오는 유전체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및 신생항원(NeoAntigen) 등을 활용한 신약개발과 정밀진단을 연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이다.

테라젠바이오 황태순 대표는 현재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 기업 협의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며,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는 2019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 직을 역임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와 테라젠바이오는 COVID-19 환자의 여러 특정 유전체 분석을 통해, 아직까지 시도된 적 없는 혁신적 방법으로 유행병 치료 전반에 사용될 정밀 진단 분석법 연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새로운 유전체 분석법은 현재까지 미공개된 코로나 치료제 ‘Hanmi COVID MDT 프로그램’의 차세대 정밀 분석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감염병 원인 규명 등을 통해 정확한 환자군 정의와 완치 진단법 등 코로나 치료용 신약 개발과정에서 쓰일 수 있다.

또한 식약처의 임상 유효성 평가 후에는 국가적 질병 관리를 위한 일종의 보건의료 툴로서, 그리고 판데믹에 대비한 빅데이터로 보전될 예정이다.

  앞서 6월 16일 유망 바이오벤처 바이오앱과도 식물 기반 코로나19 그린 백신 프로젝트를 그린 바이오 뉴딜 사업으로 정의한 한미사이언스는, ‘싸이디오 시그마’ 6대 비전(사이버 교육, 디지털 바이오, 오럴 바이오, 시티 바이오, 그린 바이오, 마린 바이오)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으로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진단 사업을 디지털 바이오의 뉴딜 상업화 계획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는 “K방역의 성공을 이끈 진단키트 이후, 차세대 먹거리인 정밀 진단 사업은 앞으로 신약개발과 더불어 K바이오의 또 하나의 의료 과학 뉴딜 산업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 2분기 매출 3600억원 달성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2% 줄어든 156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과 분기순손익은 각각 211억원, 13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녹십자 개별 실적이 일시적으로 축소된 모양새를 보였다고 했다. 내수 매출은 백신 사업과 소비자헬스케어 부문이 호조세 보이며 증가했지만, 선적 일정 변동이 있는 해외사업의 경우 2분기 실적 수치가 예상보다 작게 반영된 영향이다.

실제로 남반구 국가로 수출하는 독감백신 해외 실적은 예년과 달리 1분기와 2분기에 나눠 반영됐다.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두백신 수출은 선적 일정 조정으로 3분기에 실적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잠정실적치를 공개한 연결 종속회사들은 호실적을 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28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크게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이와 함께,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과 바이오 물류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C녹십자웰빙의 경우 분기 매출 변동 폭이 전년동기 대비 거의 없었지만, 1분기보다는 실적이 증가했다.

연결 기준 분기 수익성 지표를 보면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1.2% 포인트 개선됐지만, 영업이익률이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소비자헬스케어 부문 중심으로 마케팅 성격의 비용이 늘면서 판관비율이 증가한 탓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2분기 전체 판관비율이 직전분기보다는 2.3%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하반기에 북반구 독감백신 매출 실적이 더해지고 수두백신 수출이 집중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더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2분기 경영실적(별도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연구개발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어난 296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3.1%이다.

라니티딘 성분 알비스 잠정 판매중지 조치, 혁신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R&D 투자비용 증가와 비경상적 비용인 나보타 소송비용,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나보타 해외 수출 감소가 손익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알비스 잠정판매 중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을 회복하며 1794억원을 달성했다.

다이아벡스가 전년 동기대비 33.4% 증가하는 등 기존 주력 제품인 올메텍, 가스모틴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포시가, 릭시아나 등 주요 도입품목들 또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9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임팩타민이 분기 매출 기준 100억원을 돌파하며 일반의약품 부분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잠정 판매중지 조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ETC와 OTC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상반기 손익에 큰 악영향을 준 나보타 소송비용은 하반기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니클로사마이드’, ‘카모스타트’ 등의 다양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들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SGLT-2 억제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PRS 섬유증치료제 ‘DWN12088’ 등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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