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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08-08 11:59 (토)
건보공단, 8월부터 ‘다제약물 관리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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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8월부터 ‘다제약물 관리사업’ 시행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7.1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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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및 의원모형 확대...병원모형 신규 도입
건보공단,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담당 전문인력 채용
▲올바른 약물 복용을 위한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오는 8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건강보험공단은 복약상태 점검, 약물부작용 상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을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기존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을 확대ㆍ발전시킨 것이다.

건보공단이 출입기자협의회를 통해 최근 밝힌 바에 따르면, ‘약사모형’의 경우 기존 64개에서 올해는 98개 시ㆍ군ㆍ구로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 627명의 약사가 지역자문약사로 참여할 전망이다.

또한, ‘의원모형’ 대상 지역은 기존 서울에서 서울 및 강원도로 넓힌다.

여기에 입ㆍ퇴원 환자 대상 다제약물 관리 모형을 개발해 시범운영키로 하는 등 병원모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공단은 병원모형 도입을 위해 참여희망 병원(서울대병원 등 5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지난 5월에 전문인력 33명(약사 7명, 간호사 26명)을 채용는데, 여기에 약사 21명, 간호사 5명 등 총 26명을 추가로 뽑기로 결정했다. 현재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추가 채용을 위한 접수는 지난 8일 마쳤는데, 채용 절차가 마무리되고 선발된 인력은 8월 중순에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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