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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임직원 CP 체인지 에이전트 2기 육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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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inno.N, 임직원 CP 체인지 에이전트 2기 육성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7.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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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에카린에이’ 일부 제품 ‘바코드 누락’으로 자진회수

광동제약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열진통제 '에카린에이' 자진 회수를 공표하고, 식약처에 회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수 사유는 올해 4월 1일 생산분의 바코드 인쇄 누락이다.

회수는 오는 8월 7일(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공정 상 오류로 인해 바코드 인쇄가 되지 않은 제품이 일부 출고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수절차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약품의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HK inno.N, 임직원 CP 체인지 에이전트 2기 육성

HK inno.N(구 CJ헬스케어)이 사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CP 체인지 리더 및 에이전트 2기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인원을 제외한 전국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컴플라이언스와 윤리경영의 중요성 및 사례를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인 ISO 37301, 그리고 하도급법에 대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법무법인 지평 이준길 고문은 ‘컴플라이언스와 윤리경영의 중요성’ 강의를 통해 반부패 국제 동향과 기업문화로서의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 간 비교를 통해 컴플라이언스의 국제 표준화를 강조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법무법인 태평양 지윤구 전문위원은 하도급법에 대한 이해와 원사업자, 수급사업자의 의무, 금지사항에 대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HK inno.N의 CP팀 관계자는 “CP 체인지 리더 및 에이전트는 타 조직을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CP위원회에서 결과를 공유해 임직원들이 CP No.1 경영철학을 내재화하도록 돕는다. 이들의 활동은 전 임직원 성과평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CP 체인지 에이전트 프로그램은 전 임직원들의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도모하고, 임직원 간 효과적인 전파를 위해 HK inno.N이 산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연간 CP교육과정이다. 2018년 10월에 1기 육성 프로그램에 돌입해 1년 간 20명의 CP 체인지 에이전트를 리더로 육성했다.

올해에는 45명의 임직원을 CP 체인지 리더 및 에이전트로 육성해 CP 내재화의 핵심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차세대 간치료 물질, 미국 특허 등록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미국에서 차세대 간섬유화, 간경화 치료 물질의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연구 개발 중인 금(金) 제제 ‘오라노핀(Auranofin)’의 간섬유화 및 간경화 치료용도에 대한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35년까지 미국에서 오라노핀의 간섬유화 및 간경화 치료용도에 대한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간섬유화는 손상된 간 조직의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체 적응반응의 일부다.

하지만 간세포와 혈액 간 접촉을 방해해 간 기능을 서서히 나빠지게 만들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간 기능이 소실되는 간경화로 발전될 수 있어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오라노핀은 금 제제 중 하나로, 체내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대식세포의 M2 형질전환 촉진과 TREM-2라는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간섬유화, 간경화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16년 오라노핀 등 금 제제 유효성분의 간섬유화, 간경화 예방 및 치료 용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았다.

 

◇한미약품, 기억력ㆍ혈행 개선 건기식 ‘한미오메가3맥스’ 출시

한미약품이 혈액순환 건강기능식품 ‘한미 오메가3맥스’를 출시했다.

한미 오메가3맥스에는 기억력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안구건조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EPA(Eicosapentaenoic Acid)ㆍDHA(Docosahexaenoic Acid)가 900mg 함유돼 한 알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또 산패 방지 및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E도 함유됐다.

한미 오메가3맥스에는 IFOS(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 국제 어유 인증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스타 인증을 받은 독일 기업 KD-Pharma의 원료가 사용됐다.

또 오메가3는 지방산이 연결된 형태에 따라 TG(triglyceride), EE(ethyl ester), rTG(re-esterified TG)로 구분하는데, 한미 오메가3맥스는 3세대 rTG형태로 순도와 흡수율이 가장 뛰어나다. 고함량 제품임에도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한미 오메가3맥스는 1일 1회 1알만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에 한 달 복용 분량인 30캡슐로 구성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약통이 패키지로 함께 증정된다.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유통 전문 기업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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