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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이-애브비 염증질환 신약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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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이-애브비 염증질환 신약 개발 협력
  • 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승인 2020.06.26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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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R 표적 치료제 연구개발...라이선스 옵션 포함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 애브비와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가 염증질환 신약을 발굴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 소세이그룹은 애브비가 관심이 있는 G단백질연결수용체(G protein-coupled receptor, GPCR) 표적을 조절하는 새로운 의약품을 발굴, 개발, 상업화하기 위해 독점 발굴 제휴 및 옵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 소세이 헵타레스와 애브비는 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둔 협력관계를 맺었다.
▲ 소세이 헵타레스와 애브비는 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둔 협력관계를 맺었다.

이 협력관계는 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약물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소세이 헵타레스는 독자적인 StaR 기술과 GPCR 중심 구조기반 약물설계 역량을 활용하며,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연구를 완료할 때까지 연구개발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애브비는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독점 라이선스 옵션을 실행하면서 전 세계에서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할 수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소세이 헵타레스는 3200만 달러의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과 향후 최대 3억7700만 달러의 옵션비, 개발 및 상업적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 애브비는 제휴를 진행할 표적을 4개까지 늘릴 수 있는 선택권을 보유한다.

소세이 헵타레스의 말콤 위어 이사회 부의장은 “우리는 새롭고 흥미로운 표적에 자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애브비와의 새로운 협력관계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약을 만들기 어려운 약물 표적에 대한 자사의 고유 기술과 구조 기반 발굴 및 초기 개발 역량을 애브비의 광범위한 치료분야,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 전문지식과 결합하는 것은 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개선된 치료제를 만드는데 강력한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면역학발굴부문 리사 올슨 부사장은 “면역학 분야에 걸친 지속적인 혁신은 핵심 우선순위로 남아있다"며 "지난 20년 이상 쌓아온 면역학 전문지식과 최첨단 기술을 개발 중인 연구진을 결합함으로써 환자에게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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