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개설한 20여 곳 찾아...“회무 최우선은 회원고충 해결”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이 신규개설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약사회는 한동원 회장이 상반기 신규 개설한 20여개 약국을 방문해 회원을 격려하고, 운영상 불편사항과 회무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한 회장은 신규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개국과 동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안다”며 “회무의 최우선과제를 약국경영활성화와 회원고충 해결에 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주요 회무사항 안내와 약국발전을 기원하고, 약국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신규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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