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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ㆍ보령제약, 외인 한도소진율 두 자릿수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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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ㆍ보령제약, 외인 한도소진율 두 자릿수 진입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5.23 0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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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제약주 44개 중 25개 종목, 전월 동기대비 한도소진율 하락
파미셀ㆍ현대약품ㆍ일성신약ㆍJW생명과학 등 1%p 이상 축소
유유제약ㆍ오리엔트바이오 1%p 이상 확대
동아에스티, 26.10%로 최고...대원제약 25.36%로 뒤이어

제약주들의 외인투자자 한도소진율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의약뉴스가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44개 종목들의 22일 기준 월간 외인 한도소진율 변화를 집계한 결과, 25개 종목의 한도소진율이 전월 동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파미셀의 한도소진율은 8.07%에서 5.58%로 2.49%p 급감했고 현대약품이 1.83%p, 일성신약은 1.78%p, JW생명과학은 1.08%p 하락, 한 달 사이 1%p 넘게 줄어들었다.

또한, 녹십자와 종근당홀딩스, 대원제약, 환인제약, 삼성제약, 이연제약 등의 외인한도 소진율 역시 한 달 사이 0.5%p 이상 축소됐다.

이외에도 영진약품과 대웅제약, 제일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종근당바이오, 광동제약, 진원생명과학, 한미약품, 동성제약, JW중외제약,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경보제약, 동화약품 등의 외인 한도소진율이 전월 동기보다 감소했다.

▲ 의약뉴스가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44개 종목들의 22일 기준 월간 외인 한도소진율 변화를 집계한 결과, 25개 종목의 한도소진율이 전월 동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 의약뉴스가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44개 종목들의 22일 기준 월간 외인 한도소진율 변화를 집계한 결과, 25개 종목의 한도소진율이 전월 동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유유제약의 외인한도소진율은 1.40%p 상승했고, 오리엔트바이오도 1.27%p가 늘어났다.

또한 유한양행이 0.63%p, 삼일제약은 0.61%p 확대됐으며, 종근당과 국제약품, 일양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보령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셀트리온, 우리들제약, 신풍제약, 동아에스티, 한독, 하나제약, 명문제약, 일동제약, 부광약품 등의 한도소진율 역시 소폭 상승했다.

한편, 5월 22일 현재 외인 한도소진율은 동아에스티가 26.10%로 가장 높았고, 대원제약이 25.36%로 뒤를 이었다.

또한 환인제약이 23.49%, 광동제약은 22.81%, 유한양행이 20.81%, 셀트리온은 20.30%로 20%대를 유지했다.

연초까지 이들과 함께 20%대의 외인 한도소진율을 기록했던 녹십자와 삼진제약은 각각 18.27%와 16.94%까지 줄어들었고, 종근당홀딩스와 한미약품이 15.47%와 15.10%로 뒤를 이었다.

또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3.73%, 종근당이 13.5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73%, 진원생명과학은 10.48%로 10%선을 유지했고, 일양약품이 10.45%, 보령제약은 10.24%로 10%를 넘어섰으며, 일성신약은 8.54%로 10%선에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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