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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제약사 상품매출비중 평균 45.5%, 전년 동기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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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제약사 상품매출비중 평균 45.5%, 전년 동기 수준 유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5.22 0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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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13.4%p 급증...GSK 컨슈머헬스 품목 도입 영향
종근당ㆍ한미약품ㆍ한독 등 5%p 이상 확대...동아에스티는 5.3%p 급감

지난 1분기, 상위제약사들의 상품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업체별로는 일동제약의 상품매출 비중이 13.4%p 급증하고 종근당과 한독도 5%p 이상 늘어나는 등 일부 업체들의 변동폭이 상당히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에스티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위사들의 평균 상품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

▲ 지난 1분기, 상위제약사들의 상품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 지난 1분기, 상위제약사들의 상품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의약뉴스가 지난 1분기 매출 1000억 이상 13개 상위사들의 상품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총 1조 132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9%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별로는 분기 상품 매출 규모가 2000억을 웃도는 유한양행이 14.6%, 352억원이 줄었고, 대웅제약은 8억원, 동국제약은 4억원이 줄어들었다.

반면, 같은 기간 종근당의 상품매출액은 407억원, 일동제약은 216억원, 한미약품은 151억원이 늘어났다.

증가폭은 한미약품이 52.5%에 달했고, 일동제약도 51.9%로 50%를 넘어섰으며, 종근당도 44.6%에 달했다.

이외에 동아에스티와 한독의 상품매출액도 각각 19.2%와 15.6% 증가해 두 자릿수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상위제약사들의 상품매출액이 7% 가까이 늘었지만, 전체 매출액에서 상품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45.5%로 전년 동기와 차이가 없었다.

업체별로는 지난 연말 GSK의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을 대거 도입한 일동제약이 32.2%에서 45.6%로 13.4%p 급증했고, 종근당은 6.1%p, 한미약품은 5.6%p, 한독도 5.0%p가 늘어났다.

이외에도 광동제약의 상품매출액이 2.5%p, JW중외제약은 1.8%p, 대웅제약은 1.3%p가 늘어났다.

반면, 동아에스티는 상품매출 규모가 20% 가까이 늘었지만, 상품매출 비중은 34.1%에서 28.8%로 5.3%p 급감했다.

또한 유한양행과 동국제약의 상품매출 비중이 2.6%p, 녹십자는 2.0%p, 제일약품도 1.5%p 줄어들었다.

한편, 13개 상위제약사 중 1분기 상품매출 비중은 제일약품이 76.4%로 가장 컸고, 유한양행이 67.9%로 뒤를 이었으며, JW중외제약이 55.4%, 한독은 54.3$로 50%를 상회했다.

이어 녹십자가 48.8%, 광동제약이 48.5%, 일동제약은 45.6%, 종근당이 45.1%, 대웅제약이 41.2%, 보령제약은 35.1%, 동아에스티가 28.8%, 한미약품이 19.7%, 동국제약은 11.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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