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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08-07 20:55 (금)
의약품업종 1분기 실적, 유가증권 시장 17개 업종 중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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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업종 1분기 실적, 유가증권 시장 17개 업종 중 ‘A+’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5.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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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업 평균 매출ㆍ영업익ㆍ순이익 모두 줄어
의약품업종 매출 성장률, 의료정밀 이어 2위
영업익ㆍ순이익 증가율 3~4위..영업이익률ㆍ순이익률도 3위
▲ 지난 1분기,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들의 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의약품업종과 의료정밀업종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 지난 1분기,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들의 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의약품업종과 의료정밀업종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지난 1분기,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들의 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의약품업종과 의료정밀업종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한국거래소가 20일 발표한 ‘유가 상장기업 2020년 1분기 결산실적(12월법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유가증권 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들의 총 매출액은 290조 13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87% 감소했다.

나아가 영업이익은 16조 3673억원으로 같은 기간 13.23%, 순이익은 15조 7360억원으로 13.56% 감소했다.

이 가운데 의료정밀접종의 합산 매출액은 13.68%, 의약품업종은 11.53% 증가, 나란히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 17개 업종 가운데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이 늘어난 업종은 9개 업종에 불과했으며, 그 중에서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이들 두 업종에 그쳤다.

두 업종이 나란히 매출 성장률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의약품 업종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폭에서도 돋보이는 실적을 남겼다.

합산 영업이익이 4089억원으로 67.9%, 순이익은 4246억원으로 103.0% 증가한 것.

영업이익 증가율이 의약품업종을 넘어선 것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전기가스업을 포함 종이목재(108.7%) 등 2개 업종에 불과했다.

의료정밀 업종의 영업이익 증가폭도 38.5%에 달했으나 의약품업종에 비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다.

순이익 증가율 역시 의약품업종은 102.0%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전기가스업과 음식료품(162.4%), 종이목재(108.8%) 등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고, 의료정밀이 56.2%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의약품업종은 의료정밀과 함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서비스 업에 이어 2,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의료정밀의 영업이익률은 13.68%, 순이익률은 18.04%에 달했고, 의약품업종도 10.72%와 11.13%로 10%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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