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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그린(Green)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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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그린(Green)기관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4.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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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모범적으로 적정하게 청구하는 기관을 ‘청구그린(Green)기관’으로 선정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청구그린기관은 전체 장기요양기관 중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금 미발생 등 자격기준 5개 항목을 충족하는 기관 가운데 선정한다. 

자격기준을 갖춘 장기요양기관 중 청구상담봉사자 상담활동 실적 등 선정기준 상위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식이다.

건보공단은 해마다 한 차례씩 청구그린기관을 선정한다. 2015년 10월에 처음으로 80개소를 선정했는데, 2017년에는 200여개 기관으로, 2018년부터는 300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2019년 12월말 기준 전체 3만 7900여개(급여종별) 청구기관 중 300개소만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되는 셈이니, 청구그린기관 300개소는 ‘상위 1%’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게는 청구그린기관 현판수여, 홈페이지 홍보 및 민원제공용 기관현황 자료에 청구그린기관 표기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타 장기요양기관에게 청구노하우를 공유ㆍ전파해 기관청구업무가 상향평준화 되도록 지원한다.

단,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후라도 행정처분이 발생하는 등 취소여건이 발생할 경우에는 선정을 취소한다. 2019년에도 선정기관 중 기관폐업 등 사유로 41개 기관이 선정 취소됐다.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명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접속한 후 ‘기관검색→장기요양기관 찾기→청구그린기관검색’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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