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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고요한 스트레스’ 이벤트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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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고요한 스트레스’ 이벤트 진행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4.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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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고요한 스트레스’ 이벤트 진행

SNS 채널 통한 퀴즈 이벤트..."소비자와 접점 늘릴 계획"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전문 브랜드 ‘쎈트힐’과 눈 관련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트래져’에서 SNS 채널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품목군들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경향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상응하기 위해서는 제품과 브랜드의 대중적인 인지도 및 긍정적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 때문에 앞으로 요구되는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니즈(needs)에 맞추고자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시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 품목은 지난 3월에 출시한 신제품인 ‘고요한 스트레스’다.

‘고요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긴장된 하루를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는 ‘L-테아닌’을 핵심성분으로, 산화아연,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D, 아연 등이 함유된 5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 포트폴리오 강화 ‘승부수’

바이러스를 눈으로 즉시 확인...‘컬러매트릭’ 기술 적용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POCT 분자진단 전문 개발 기업 엠모니터(대표 전효성)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엠모니터의 코로나19 진단키트 ‘Isopollo® COVID-19’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제품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며, 기술이전을 통해 자체 제품의 신규 허가도 추진할 예정이다.

‘Isopollo® COVID-19’는 가열과 냉각의 반복 없이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분석을 1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컬러매트릭(Colorimetric)’ 기술을 활용해 바이러스 유무를 시약의 색상 변화로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제품 특징이다.

제품군은 2가지로 구성돼있다. 컬러매트릭 기술이 적용된 ‘프리믹스(Premix)’ 키트와 기존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를 이용하는 ‘리얼타임(Real-time)’ 키트 등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현재 의료 선진국을 타깃으로 DNA 중합효소 기술을 활용한 초민감도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번 신속 진단 제품은 의료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지역 및 국가에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통합적인 진단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GC녹십자가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과 더불어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효성 엠모니터 대표는 “엠모니터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분자진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창립된 회사로서 그동안 플랫폼 개발 및 제품화를 거치며 만들어진 기술력으로 현재의 코로나19 진단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GC녹십자엠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현장 분자진단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월 액체생체검사 암 진단 기업 진캐스트와 공동개발협약을 통해 DNA 중합효소 기술을 활용한 초민감도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 온라인 GMP교육 대상 확대

‘제약업체 재직자’에서 ‘타업종 재직자 및 학생 포함’으로 변경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5월부터 온라인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GMP교육 과정은 제약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나, 대학 등 타분야 교육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타업종 재직자와 학생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협회는 GMP 인력에 대한 역량개발 및 교육 수요의 확대 충족을 목적으로 지난해 3월 본 과정을 신설했다.

구체적으로 ▲GMP조직 및 종업원의 교육ㆍ훈련 ▲의약품 제조시설 및 제조환경 관리 ▲4대 기준서 작성 및 문서관리 ▲적격성평가와 밸리데이션 ▲의약품 품질관리 ▲의약품 제조관리와 원자재 및 제품의 관리 ▲의약품 제조와 제조위생관리 ▲불만처리와 제품회수 ▲변경관리와 자율점검 등 총 9개 차시로 구성했다.

교육신청은 협회 GMP교육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전월 1일부터 20일까지(5월 교육 신청 시 4월 20일까지)이다. 관련 문의는 협회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티쓰리큐㈜ MOU 체결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ㆍ활용 목적

▲ 여재천 사무국장(왼쪽)과 박병훈 대표이사.
▲ 여재천 사무국장(왼쪽)과 박병훈 대표이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 이사장 김동연)은 티쓰리큐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병훈)와 8일(수) 티쓰리큐 회의실에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신약개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 데이터 제공 및 개인정보 보안 유지 등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및 티쓰리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및 지속 가능한 협업모델을 창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신약개발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송팜-환인제약, 일본향 제품 공동개발 협약

오송팜(대표이사 김영중)은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과 일본의약품 시장을 공략할 항우울제 제품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공동개발중인 항우울제는 신경세포에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강력하게 억제해 우울증 및 불안장애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인제약은 40여년 간 CNS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연구ㆍ개발한 회사로써, 특히 다수의 정신질환 치료제를 개발ㆍ생산하며 이미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특화된 개발 노하우 및 생산 역량을 축적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오송팜은 환인제약의 우수한 제품과 파이프라인이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되는 일본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송팜은 환인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 내 항우울제 시장을 공략할 예정으로, CNS 영역을 주력으로 하는 일본 파트너사와의 공동판매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오송팜 관계자는 “본 제품은 2021년 8월 승인신청 예정인 제품이나, 이미 다수의 업체에서 관심을 표명해 왔다”며 일본 수출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본 제품에 대한 일본 내 허가 취득은 오송팜의 일본 자회사인 Brio Pharma가 담당할 예정으로, 이는 Brio Pharma가 일본의 의약품제조판매업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오송팜은 2017년 7월 100% 출자 자회사로 Brio Pharma를 설립, 일본 내 ‘의약품 제조판매업’ 허가권 보유를 통해 국내와 일본 현지 파트너사와의 연결을 꾀하고 있다.

오송팜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제약바이오 업계에서일본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국내 제약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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