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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 취약계층 청소년 IT기기 보급사업 위한 성금 전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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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 취약계층 청소년 IT기기 보급사업 위한 성금 전달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4.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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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 밀알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청소년 IT기기 보급사업 위한 성금 전달
 

▲ 한국BMS제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밀알복지재단에 IT기기 보급사업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 한국BMS제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밀알복지재단에 IT기기 보급사업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 BMS제약(대표 김진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IT기기 보급사업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 격차 완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번 성금은 IT기기 지원을 통해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성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저소득 취약계층 고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PC, 노트북, 태블릿 PC 등 온라인 학습을 위한 IT기기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또한 사내 봉사활동팀 H2O(Hearts & Hands as One) 주도로 전직원의 참여하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세정제를 직접 만들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IT기기와 함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소중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뿐 아니라 임직원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한국BMS제약은 전 직원 재택근무를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재택근무 장기화에 따른 직원 피로도를 덜고 건강한 재택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직원 참여형 사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공백이 자칫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교육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취약계층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이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BMS제약은 세계적인 바이오제약회사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도움이 절실한 주변의 이웃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이하 BMS)의 BMS 재단으로부터 기금을 전달받아 진행하게 됐다.

BMS 재단은 6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BMS의 사회공헌재단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심각한 질병과 빈곤으로 인한 전 세계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지원한다. 

한편, 한국 BMS제약은 과학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비전 아래 1999년부터 다양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청년 암환자의 사회 복귀 및 자립을 지원하는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치료비와 성장 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리부틴 (RebooTeen)’ 후원을 통해 질환 치료를 넘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로슈 CCM과 자동화혈액응고장비연결
 

▲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로슈의 자동화 연결 시스템 CCM(cobas connection module)에 면역장비, 생화학 장비와 더불어 혈액 응고 장비인 cobas t 711 혈액응고 분석기(cobas t 711 coagulation analyzer)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로슈의 자동화 연결 시스템 CCM(cobas connection module)에 면역장비, 생화학 장비와 더불어 혈액 응고 장비인 cobas t 711 혈액응고 분석기(cobas t 711 coagulation analyzer)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대표 조니 제)은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자사의 자동화 연결 시스템 CCM(cobas connection module)에 면역장비, 생화학 장비와 더불어 혈액 응고 장비인 cobas t 711 혈액응고 분석기(cobas t 711 coagulation analyzer)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1일 정식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용인 기흥구 동백지구 내에 건립된 용인시 첫 번째 대형종합병원으로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시행되는 혈액분석검사를 좀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로슈의 통합자동화솔루션을 도입했다.

사측에 따르면, 로슈진단의 통합자동화솔루션은 환자 혈액 샘플 검사 전에 필요한 전처리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하게 해주는 대량의 검체 Input시스템(Bulk Loader Module)과 전처리 장비(cobas p 612), 원심분리기(cobas p 471)가 생화학, 면역 장비와 양방향 이동 트랙으로 연결되어 자동화된 일련의 검사를 진행하게 해주며. 검사가 완료된 샘플의 경우는 냉장보관 및 재검을 위해 냉장보관장비(cobas p 701)로 트랙을 통해 이동하게 되어 혈액검사에 필요한 전 과정이 자동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에 자동화 연결 시스템인 CCM에 최초로 연결된 cobas t 711 은 혈액응고 검사의 완전한 자동화를 구현한 장비로서 그동안 많은 수작업으로 인해 검사의 표준화가 어려웠던 혈액응고 검사에 카세트 타입의 시약을 새롭게 도입해 정확성과 안전성은 물론 검사의 표준화를 이뤄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혈액응고검사는 다양한 분야에 필요하지만, 특히 대부분의 검사를 차지하는 수술 전 검사 및 항응고 약물 치료 모니터링의 경우 검사 결과의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기 때문에 검사자의 숙련도 및 표준화가 매우 중요하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이사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cobas t 711과 로슈진단의CCM을 설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이번 로슈진단 시스템 도입을 통해 대량 검체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매뉴얼 작업을 최소화 시킴으로 인해 보다 의료진을 위한 검사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환자에게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정호 진단검사의학과장은 “용인 세브란스병원과 로슈진단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환자와 경기 남부 지역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 의료진과 환자에게 최고의 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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