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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제약사, 유가증권 12월 결산사 영업이익률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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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제약사, 유가증권 12월 결산사 영업이익률 Top100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4.04 0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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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60.9% 선두...7개 지주사 100위 내 진입
하나제약, 삼진제약, JW생과, 환인제약 등도 100위 내 가세

지난해 미중간 무역 갈등 여파로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전한 제약사들이 영업이익률 순위에서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 705개 12월 결산법인(금융업 제외) 가운데 영업이익률 100위 안에 12개 제약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주사였지만, 지주사 외에도 5개 제약사들이 100위 안에 진입했으며, 이들을 포함 47개 제약사 중 19개사가 200위 안에 들어섰다.(지주사 포함)

▲ 지난해 미중간 무역 갈등 여파로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전한 제약사들이 영업이익률 순위에서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 지난해 미중간 무역 갈등 여파로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전한 제약사들이 영업이익률 순위에서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제약사 중 영업이익률 선두는 종근당홀딩스로 지난해 60.9%에 이르는 영업이익률을 기록, 유가증권 시장 상장 705개 12월 결산법인 중 24위에 올랐다.

이어 제일파마홀딩스가 53.9%로 33위, 녹십자홀딩스가 43.3%로 43위를 기록, 5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36.7%의 셀트리온이 51위, 35.4%의 동아쏘시오홀딩스가 55위, 29.0%의 한미사이언스가 63위, 24.4%의 대웅이 69위를 기록 지주사들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하나제약이 20.4%로 전통 제약사 중 비(非) 지주사로는 유일하게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 75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삼진제약이 18.2%로 83위, JW생명과학은 18.1%로 84위, 환인제약이 16.6%로 92위에 올랐으며, JW홀딩스도 15.8%로 99위에 자리하며 지주사들이 모두 100위 안에 들어섰다.

이어 15.6%의 한올바이오파마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각각 102위와 105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3.1%로 122위, 종근당바이오가 11.5%로 138위, 대원제약은 11.4%로 139위에 올라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상장제약사들이 모두 1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과 함께 9.3%의 동아에스티가 166위, 7.7%의 유유제약은 199위로 200위 안에 진입했고, 7%대의 보령제약과 부광약품, 종근당, 6%대의 한독과 한미약품, 파미셀, 5%대의 광동제약, 국제약품 등 5% 이상의 업체들이 30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4%대의 영진약품과 삼일제약이 350위 안에, 3%대의 녹십자, 동화약품, 경보제약, 일양약품, 대웅제약 등은 400위 안에 들어섰고, 2%대의 유한양행이 400~500위 사이에 자리했다.

이외에 1% 미만의 우리들제약과 신풍제약, 제일약품 등은 영업손실(적자)을 기록한 일동제약, 일성신약, JW중외제약, 에이프로젠제약, 명문제약, 동성제약, 삼성제약, 진원생명과학 등과 함께 500위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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