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케도 겨울을 났다.
대견하다.
언 땅에서 빛을 잃지 않았다.
이제는 자맥질의 시간이다.
먹이를 먹고 기운을 차리자.
고개를 처박고 바닥을 훑는다.
발은 이때도 쉴 틈이 없다.
'덕 페이스'는 그대로다.
볼수록 녀석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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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케도 겨울을 났다.
대견하다.
언 땅에서 빛을 잃지 않았다.
이제는 자맥질의 시간이다.
먹이를 먹고 기운을 차리자.
고개를 처박고 바닥을 훑는다.
발은 이때도 쉴 틈이 없다.
'덕 페이스'는 그대로다.
볼수록 녀석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