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6-06 06:08 (토)
9개 상장제약사, 매출액이 자산총액 상회
상태바
9개 상장제약사, 매출액이 자산총액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3.28 0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일약품 자산회전율 1.67회 선두
종근당ㆍ휴온스ㆍ광동제약 등 뒤이어
60개 상장제약사 평균 0.76회

지난해 상장제약사 약 6개사 중 1개사의 매출 규모가 자산총액을 넘어섰다.

의약뉴스가 11, 12월 결산 60개 상장제약사들의 감사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평균 자산회전율(매출액/자산총액)은 0.76회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개사의 자산회전율은 1회를 넘었다. 연간 매출액이 자산총액(2018년 기말 자산총액과 2019년 자산총액의 평균)을 넘어섰다는 의미다.

▲ 지난해 상장제약사 약 6개사 중 1개사의 매출 규모가 자산총액을 넘어섰다.
▲ 지난해 상장제약사 약 6개사 중 1개사의 매출 규모가 자산총액을 넘어섰다.

자산총액과 비교해 매출액 규모가 가장 큰 업체는 제일약품으로 자산회전율(매출액/자산총액)이 1.67회에 달했다. 상장제약사 중 자산회전율이 1.5회를 넘어선 것은 제일약품이 유일했다.

뒤이어 종근당의 자산회전율이 1.46회, 휴온스가 1.27회, 광동제약이 1.20회, 영진약품은 1.11회, 보령제약이 1.09회, 대원제약과 알리코제약이 1.01회로 1회를 넘어섰다.

동국제약과 삼진제약의 자산회전율도 각각 0.98회와 0.97회로 연매출액이 자산총액과 엇비슷했고, 우리들제약은 0.95회, 대웅제약이 0.92회로 뒤를 이었다.

이어 현대약품과 일동제약,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 국제약품, 경보제약, 화일약품, 녹십자, 동화약품 등이 0.8회를 넘어섰다.

유한양행은 60개 상장제약사 평균과 같은 0.76회를 기록했고, 고려제약과 삼천당제약, 삼일제약, 안국약품, 경남제약, JW신약, 대한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 0.7회를 웃돌았다.

다음으로 진양제약과 경동제약, 명문제약, 하나제약, 종근당바이오, 한독, 동성제약, 동아에스티, 유유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화제약 등이 0.6~0.7회 사이의 자산회전율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과 신신제약, 서울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일양약품, 신일제약, 환인제약 등이 0.5회를 상회, 자산총액 절반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신풍제약과 이연제약이 0.4~0.5회, 삼아제약과 비씨월드제약, CMG제약,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등이 0.3~0.4회로 집계됐으며, 에스티팜과 삼성제약이 0.27회, 에이프로젠제약과 일성신약은 0.14회로 확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