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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파시톨주’ 퍼스트제네릭으로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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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파시톨주’ 퍼스트제네릭으로 출시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3.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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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파시톨주’ 퍼스트제네릭으로 출시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4월 1일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은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시톨주(성분명 파리칼시톨, Paricalcitol)’를 4월 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령제약의 ‘파시톨주’는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 제품이다.

지난 1월 30일자로 식약처 제조판매허가를 취득했으며, 만성신부전과 관련된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용량은 파리칼시톨 5μg/ml으로 출시됐으며 보령제약에서 자체생산한다.

특히 ‘파시톨주’는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바이알 제형으로 출시됐다. 기존 파리칼시톨 성분의 제품은 유리앰플 제형으로 출시돼 있어 개봉시 유리파편의 생성 및 약물 혼입의 우려가 있었다.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투석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부갑상샘기능항진증은 저칼슘혈증, 고인산혈증을 조절하기 위해 부갑상샘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체내 칼슘, 인 수치의 불균형을 야기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보령제약의 파시톨주 담당PM은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인 ’파시톨주’의 출시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처방시 약물선택의 영역이 더욱 넓어졌다”며 “바이알 제형의 안전성과 경제적인 약가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진제약, 해열진통제 ‘게보린정’ 제제 개선 리뉴얼 발매예정

작아진 정제 크기로 복용 편의성 높여...더욱 빠른 진통 효과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정’을 리뉴얼 발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품질 향상에 초점을 뒀다. 정제의 낱알 사이즈를 길이와 두께의 최적화된 비율로 디자인해 현재의 90% 크기로 줄여 여성과 고령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균질과립화 기술을 통해 기존보다 약 70%까지 붕해 속도를 높여, 더욱 빠른 속효성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게보린 정’의 패키지 디자인은 40여년간 유지해오던 디자인 BI에서 ‘게보린 정’이 붕해되며 빠르게 치유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변경함으로써 젊고 세련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에 리뉴얼 된 ‘게보린 정’은 4월1일 발매 예정으로 국내 진통제 시장 강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명성을 이어온 ‘게보린 정’의 리뉴얼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결실”이라며 “삼진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약품의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제7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5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72기(2019년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제72기 영업보고에서 2019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매출액 7697억 원, 연결영업이익 528억 원을 달성해 전기 대비 각각 8.8%, 4.5% 성장했다고 보고했으며,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도 의결됐다.

사내이사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김민영 경영기획실장, 박성근 경영지원실장이 재선임되었다.

주주총회 의장인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환경에 맞는 경영시스템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과 정보경영시스템 ISO27001을 도입해 인증 받았다”며 “올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체계적으로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책임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주요 종속회사인 동아제약이 매출 4000억 원, 동아에스티가 매출 6000억 원을 각각 돌파하고, 용마로지스, 수석, 동천수 등도 두 자리 수 외형성장을 이루며 재무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임상1상 개시,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판매허가와 패치형 치매치료제의 국내 임상1상 진행, 에스티팜이 에이즈치료제 미국 임상 1상을 돌입하는 등 R&D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2020년은 코로나 19영향으로 국내외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경기 또한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밸류 커넥터로서 그룹 내부와 외부에서 가치를 찾아 연결하고 통합하는 전사적 오픈 플랫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 ‘팜블리 2기’ 모집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일반ㆍ영상기자 15명

3월 29일(일)까지 접수...20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팜블리) 2기’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글ㆍ사진ㆍ카드뉴스 등을 제작하는 일반기자단과 영상촬영ㆍ편집ㆍ제작을 담당하는 영상기자단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청년기자단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슈를 취재해 협회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ㆍ인스타그램에 결과물을 싣는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이다.

주로 ▲산업계 주요 행사 현장 취재 ▲제약바이오협회 및 제약사 방문 인터뷰 ▲기타 제약바이오산업, 의약품 관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기자단 위촉장 및 수료증 발급 ▲기자단 전용 명함 지급 ▲소정의 활동비 지급 ▲베스트 기사 및 우수기자에게 협회장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을 원할 시엔 협회 홈페이지 내 공지 상단 혹은 공식 블로그 공지 하단의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팜블리 1기의 성공적인 활동에 힘입어 2기를 모집하게 됐다”며 “9개월간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제일약품, 정기주주총회 개최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상철)와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25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제60기,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각각 현금 14% 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에는 실물경제 침체, 미ㆍ중 무역 분쟁, 한ㆍ일 수출 규제에 따른 여러 가지 마찰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변함없는 주주들의 지지와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년 대비 7%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올해 제일약품은 강화 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수탁 생산 및 수탁시험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 해 나갈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신약파이프라인의 조기성과를 위한 중단 없는 노력 외에도 신규 면역항암제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도물질을 발굴, 이를 최적화 하는 등 지속적인 신약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사장은 “일반유통 사업의 전략적 강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22%의 성장률을 이뤄 낸 제일헬스사이언스에 생산시설 및 리모델링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국내 상위 벤처 캐피탈社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시행해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지원 및 R&D역량을 강화, 올해는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내실을 다져 나가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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