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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상승폭 둔화, 셀트리온ㆍ삼성바이로직스ㆍ메디톡스 등 3대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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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상승폭 둔화, 셀트리온ㆍ삼성바이로직스ㆍ메디톡스 등 3대장 하락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3.25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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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24일 급등세에 더해 25일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특히 제약주 중 3대장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메디톡스 등이 나란히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 주식시장이 24일 급등세에 더해 25일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특히 제약주 중 3대장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메디톡스 등이 나란히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주식시장이 24일 급등세에 더해 25일까짓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와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역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은 크게 둔화됐다.

의약품업종지수는 1만 716.62로 전일대비 94.00p(+0.88%) 상승하는 데 그쳤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6770.50으로 377.74p(5.91%) 상승, 8%이상 급등했던 25일보다는 상승폭이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종몰별로는 강세가 이어졌다.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세운메디칼과 씨젠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제테마의 주가도 25%이상 급등했고, 서울제약과 피씨엘등도 2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약지수의 대장주인 메디톡스의 주가는 13.62% 급락했다.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 25일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메디톡스와 엔지켐생명과학(-1.13%) 등 2개 종목에 불과했다.

의약품업종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파미셀의 주가가 16.75% 급등한 가운데 신풍제약과 일양약품, 보령제약 등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의약품업종지수 시가총액 선두를 다투고 있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2개 종목에 불과했으며, 낙폭도 1%를 하회했다.

한편, 25일 양대 제약관련 지수 내 140개가 넘는 구성종목 중 단 4개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 가운데 대장주들로 시가총액 비중이 절대적인 메디톡스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모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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