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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건강,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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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건강,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출시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2.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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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건강,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출시

국내 최고 22% 순도 ‘한 캡슐에’

안국건강에서 눈 건강 뿐 아니라 세포보호, 항산화 개선 기능을 한 캡슐에 담은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를 출시했다.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는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성분과 10종의 비타민 미네랄 성분까지 함유된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안국건강만의 과학적인 포뮬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 루테인지아잔틴은 고도화된 증류공법으로 더블플라워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원료로 사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했다.

또한 국내 최고 22%의 고순도 루테인지아잔틴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타민 B군을 비롯해 비타민CㆍEㆍD와 함께 망간, 구리,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우리 눈의 황반은 망막 내 시각세포가 밀집된 곳으로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위로 여러가지 유해요인으로 인해 황반색소 밀도가 변화하게 된다. 루테인은 황반 색소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물질이며, 황반에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로 인한 망막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각종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도와주는 성분인 루테인지아잔틴을 보충해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황반색소는 체내에 합성이 불가해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 해주어야 한다.

이처럼 눈건강은 물론 세포 보호와 항산화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합성 향료를 비롯한 젤라틴을 뺀 식물성 캡슐로 누구나 안심하고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게다가 하루 한 알로 식약처 권장 기준 1일 최대 섭취량인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20mg이 담겨 있어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안국건강 이선학 본부장은 “눈은 노화가 가장 빠르게 시작되는 신체기관으로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워 평소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에 선보인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는 눈 건강에 필요한 영양 성분부터 각종 비타민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으로 보다 간편하게 종합적으로 눈 건강 관리를 해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코오롱생명과학, ‘KLS-2031’ 임상 1상/2a상 개시 및 패스트트랙 지정

코오롱생명과학은 2019년 3월 美FDA에서 IND 승인된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신약(이하 KLS-2031)의 미국임상 1상/2a상 개시와 패스트 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KLS-2031’은 기존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방식과는 달리, 특허 받은 유전자 조합을 이용한 주사 요법의 치료제다. 1회 국소 주사 시술방식으로 진통 효능이장기간 지속되고 근원적 치료가 가능하도록 개발됐으며, 기존 시판된 치료제로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20년 3월경 첫 환자 방문을 시작으로 미국 내 2개의 임상 기관을 통해 KLS-2031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목적으로 임상 1상/2a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LS-2031 임상 1상/2a상의 대상자는 총 18명으로 투약 후 24개월간 추적 관찰하며, 이를 통해 이후 임상 단계 진행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패스트 트랙’은 신약을 짧은 기간 내에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든 美FDA의 제도로, 미국에서 의약품을 출시하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다. 심각한 질환(Serious Disease)이나 미충족 의료(Unmetmedical need)가 높은 질환에 대한 약물의 개발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선정

뇌전증 혁신신약...국내 최초 전 과정 독자개발 후 美 FDA 승인 쾌거

SK바이오팜(사장 조정우)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2001년부터 개발해 온 국산 신약으로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2분기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국내 기업이 기술수출 없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 미국 FDA 허가까지 전 과정을 독자 개발한 국내 최초의 신약이다.

올해 21회를 맞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전 산업분야에 걸쳐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정된 권위 있는 신약개발분야 상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제약ㆍ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1999년 4월 제정했다.

한편, 신약조합 관계자는 “신약개발 분야 성과를 치하하기 위해 오는 27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석자 보호를 위해 4월 중으로 연기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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