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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 10회 연일 완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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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 10회 연일 완판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2.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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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 연일 완판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부광메디카에서 론칭한 국내 최초의 레드오메가3 제품인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가 2019년 하반기부터 모든 홈쇼핑 생방송에서 10회 연속 완판 매진을 기록 중이다.

​기존 오메가3와 차별되는 최초의 붉은색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이다.

노란빛을 띄는 일반 오메가3와는 달리 자연상태에 가까운 원료를 사용하는 레드 오메가3는 붉은색을 띈다.​

혈​중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아스타잔틴 및 인지질을​ 함유하고 있어​ 오메가3의 산패방지와 체내흡수를 돕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톡스 ‘메디톡신’, 적응증 추가 획득

경부근긴장이상 치료...6개 적응증으로 국산 톡신 제제 중 ‘최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메디톡신’의 ‘경부근긴장이상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최초로 획득했다.

18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이번 적응증 추가로 ‘메디톡신’은 △경부근 긴장이상 치료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소아 뇌성마비 환자의 첨족기형 △눈꺼풀 경련 △미간 주름 △눈가주름 등 총 6개의 적응증을 확보해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흔히 ‘사경증’이라 불리는 ‘경부근긴장이상(Cervical Dystonia)’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목 근육이 경직되며 수축과 긴장이 조절되지 않아 목이 중심에서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거나 위치가 바뀌게 되는 질병이다. 걷기, 운전하기 등 일상생활에 제약이 클 뿐만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드러나 심리적 위축이 상당하다.

‘메디톡신’은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차단해 과도한 근육 수축을 막아 경부근긴장이상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이번 적응증 획득으로 ‘메디톡신’을 경부근긴장이상 환자에 최소 3개월(12주) 간격으로 투여 시 요양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적응증 획득으로 외산 의약품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경부근긴장이상의 치료의 국산화가 가능하게 됐다”며 “경부근긴장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JW신약, ‘e-카탈로그’를 활용해 마케팅 차별화
 

▲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대표 백승호)은 주요 제품에 대한 ‘스마트 e-카탈로그(전자 카탈로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대표 백승호)은 주요 제품에 대한 ‘스마트 e-카탈로그(전자 카탈로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의료기관 방문 등 영업활동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JW신약이 ‘e-카탈로그’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대표 백승호)은 주요 제품에 대한 ‘스마트 e-카탈로그(전자 카탈로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e-카탈로그는 기존 인쇄물 브로셔와 달리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활용이 가능해 태블릿을 주로 이용하는 영업사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다.

기존 인쇄물 브로셔를 단순히 이미지 형태로 변환한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형 방식을 적용해 모션 그래픽이나 동영상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제품 설명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문자나 메신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마트 e-카탈로그를 전송할 수 있다. 또 페이지별 접속 통계를 분석해 고객의 관심 사안을 반영한 신속한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운영체제에 따른 사용 제한이 없으며, 반응형 방식으로 제작돼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 이미지 왜곡 없이 원형의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 시 인쇄도 가능하다.

운영 측면에서도 자료의 수정과 업데이트가 용이하고, 인쇄와 재고 처리에 따른 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JW신약은 앞으로 전문의약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에서 스마트 e-카탈로그 운영을 확대해 마케팅 다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마트 e-카탈로그 시스템은 JW중외제약,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그룹사 차원으로 확대 적용될 방침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이슈로 대면 마케팅의 한계가 지적되는 상황에서 신개념 e-카탈로그 시스템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탈모치료제 모나드를 시작으로 점차 적용 범위를 넓혀 빠르게 시장 변화에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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