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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기관에 혈액수급 위기대응 체계 마련 요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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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기관에 혈액수급 위기대응 체계 마련 요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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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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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선임
 

▲ 손문준 교수.
▲ 손문준 교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가 최근 충남대병원에서 개최된 제21차 대한척추종양연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5대 대한척추종양연구회’회장에 선임됐다. 회장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2월까지다.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2010년 대한암학회 산하 학회로 창립되어 2014년부터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소속 분과학회로 활동하고 있다.

이 학회는 척추종양의 진단과 수술적 치료 뿐 아니라 항암, 방사선치료를 위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로, 신경외과 전문의와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등이 주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척추에 발생하는 원발성 및 전이성 종양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회다.

 손문준 신임회장은 “막중한 자리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임기 기간 동안 지속적인 학술대회 및 연구교류의 장을 만들어 다학제 회원간의 두터운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시키고 척수·척추종양 치료분야의 선두적인 연구학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문준 교수는 현재 대한방사선수술학회에서 학술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인제대학교 부설 뇌과학-방사선융합수술 연구소장과 일산백병원 신경외과학 교실 임상과장 및 책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복지부, 280여개 의료기관에 혈액수급 위기대응 체계 마련 요청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4일, 최근 혈액수급 악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0여 개 주요 혈액사용 의료기관에 대해 ‘민ㆍ합동 혈액 수급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이하 ‘위기대응 매뉴얼’)의 혈액 수급 위기대응 체계를 신속히 마련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최근 코로나19 국내 유입으로 인해 혈액수급이 악화되면서 혈액 보유량이 위기대응 매뉴얼의 ‘주의단계’ 기준인 3.0일분 수준까지 낮아짐에 따른 조치라는 것이 복지부측의 설명이다.

또한 이번 조치는 범부처적인 헌혈증진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차원에서 혈액수급 위기에 대응할 혈액사용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토록 한 것으로, 지난 1월 30일 의료기관 혈액 적정사용 요청에 이은 후속 조치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혈액사용량이 연간 1000unit 이상인 의료기관(약 280여 개소)은 응급혈액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위원회는 부원장급 이상의 병원 운영진, 주요 임상 의료진 및 혈액은행 관리자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부원장급 이상의 병원 운영진을 포함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위원회는 혈액보유량 위기 단계에 따른 대처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혈액보유량 관리책임자을 지정하는 역할을 한다.

의료기관은 혈액수급 위기 시 혈액형 별 적혈구제제 혈액보유량을 점검(모니터링)하는 혈액보유량 관리책임자를 지정해야 한다.

혈액보유량 관리책임자는 수혈제한 필요성을 판단해 응급혈액관리위원회 소집을 요청하고, 응급혈액관리위원회 간사로서 병원 내부에 응급혈액관리위원회 결정정책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혈액수급 ‘주의단계’ 시 질병관리본부 혈액수급관리시스템(BMS)에 22시까지 소속 의료기관의 당일 혈액사용량 관리현황 보고를 담당한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은 응급혈액관리위원회를 통해 ‘혈액보유량 위기 단계에 따른 의료기관 대처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우선, 위기단계 별 적정 혈액재고량, 혈액사용량 관리방법 설정과 함께 수혈 필요성의 위급도 따라 수혈 우선순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처계획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예시안을 참고하여 자체 ‘혈액수급 위기대응체계’을 마련하고, 마련 여부를 대한적십자사 BISS (Blood Information Sharing System)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이행이 미비할 경우, 향후 혈액수급 위기상황에 따른 혈액공급 시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하태길 생명윤리정책과장은 “그동안 혈액수급 위기대응은 헌혈 증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혈액사용량 관리 측면의 대책은 미약했다”면서 “의료기관의 혈액사용 관련 역할은 2018년에서야 위기대응 매뉴얼에 규정되어 의료기관들의 인식도가 낮았고 그 내용도 구체적이지 못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에는 예시안 등을 첨부하여 구체적인 체계 마련을 지원토록 햤으며, 금번 조치가 향후 도래할 혈액수급 위기에 대처할 혈액사용 관리방안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의료기관이 적정한 수혈관리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할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대목동병원,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 연구 지원자 모집
이대목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원중 교수팀은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는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에서 경피전극신경자극과 스크램블러치료의 진통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로 전향적, 무작위, 비교 연구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70세까지의 양하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당화혈색소(HbA1c) < 9% 초과, 6개월 이상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치통증등급(NRS) 5점 이상인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임산부, 심장 부정맥, 심장 박동기 또는 척수자극기 삽입, 정신 질환,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자의 경우 제외된다.

총 50명을 선정하는 이번 연구의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대목동병원 통증크리닉 외래에서 총 15회 진료를 통해 무작위로 경피전극 신경자극 혹은 스크램블러 치료를 받게 되고 1, 3, 6, 12개월 후 추적 조사가 진행되며 관련된 진료비 전액이 지원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통증크리닉(02-2650-2688, 26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축구선수 이동국, 의협에 방역용 마스크 1만장 기증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이동국 선수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의협에 기증했다. 이에 의협은 이동국 선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동국 선수가 마스크를 기증한 데 대해 의협은 “지금도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공인인 이 선수가 의료계에 마스크를 ‘헌정’한 것은 그 자체로 커다란 응원이고 보탬”이라고 밝혔다.

이동국 선수는 “언론 등을 통해 의협이 코로나19라는 국가보건위기 사태를 맞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무엇보다도 오늘 기증한 마스크가 일선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에서 바이러스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의협 박종혁 총무이사겸대변인은 “의사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좋은 소식이다. 의협 산하 16개 시도의사회에 이 소식을 전하고 알맞게 분배할 예정”이라며 “시도의사회에서 마스크가 필요한 의료기관에 신속하게 배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국 선수는 과거 국내 포항지진 발생시 이재민 성금, 보육원 기부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크고 작은 선행을 해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캄보디아에 식품매개흡충 치료사업 연구조사 사업단 파견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해외기생충연구조사사업의 일환인 ‘캄보디아 메콩강 유역 주민의 식품매개흡충 치료사업’를 위해 지난 6일(목)부터 11일(화)까지 2020년 제2차 연구조사사업단을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칸달지역에 파견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해외기생충연구조사사업의 일환인 ‘캄보디아 메콩강 유역 주민의 식품매개흡충 치료사업’를 위해 지난 6일(목)부터 11일(화)까지 2020년 제2차 연구조사사업단을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칸달지역에 파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해외기생충연구조사사업의 일환인 ‘캄보디아 메콩강 유역 주민의 식품매개흡충 치료사업’를 위해 지난 6일(목)부터 11일(화)까지 2020년 제2차 연구조사사업단을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칸달지역에 파견했다.

사업단은 파견기간 중 제1차 연구조사사업으로 파악된 칸달州 식품매개흡충 양성자(260명) 중 21명의 기생충중증감염자를 모집해 집중치료를 진행했다.

사업단은 집중치료 대상자의 치료를 위해 체중 1kg 당 10mg의 Praziquantel을 투약했으며, 집중치료를 통해 중증감염자로부터 획득한 장내 기생충의 종을 분자유전학적으로 동정하고 학계에 보고할 계획이다.

집중치료대상자를 제외한 장내기생충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들은 캄보디아 국립말라리아센터에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극구흡충류의 자연계 생활사가 유지되고 있는 칸달州 주민들의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추후 중간숙주 감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보건교육과 환경개선 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이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 치료사업을 통해 식품매개흡충류 감염자를 치료하고 재감염 방지를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해 캄보디아 연충관리사업에 일조하겠다”면서 “이번 치료사업을 통해 획득한 극구흡충류의 종을 분석하여 학계에 우수한 연구성과로 보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사업은 2019년 칸달州에서 식품매개흡충류의 중간숙주 및 자연계 종숙주 파악을 위해 진행한 연구조사사업 결과에 바탕을 둔 것으로, 2020년 1년 간 칸달州 주민들의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하고 집단 투약 및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기생충 관리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명지병원 연구팀, 코로나19 3번 감염환자 케이스 JKMS에 게재
명지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한 코로나19 3번 환자의 케이스 보고가 국내 최고 국제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영문으로 게재됐다.

명지병원 임재균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은 ‘Case of the index patient who caused tertiary transmission of 2019-nCoV in Korea: The application of lopinavir/ritonavir for the treatment of 2019 nCoV-infected pneumonia monitored by qRT-PCR’이다. 즉 ‘한국에서 COVID-19 감염의 3차 전염을 일으킨 세 번째 확진 환자의 사례 : 정량적 RT-PCR에 의해 모니터링 된 COVID-19 감염된 폐렴의 치료를 위한 Lopinavir/Ritonavir의 적용결과’다.

이 논문은 COVID-19로 중국 밖에서는 최초의 2차, 3차 감염이 발생한 Index 환자(3번 환자)에 대한 임상보고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더욱이 이 논문에는 환자의 전형적인 임상과정에 대한 자료뿐만 아니라, 폐렴 치료 과정에서 항AIDS치료제인 칼레트라의 효능을 평가했다는 차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칼레트라(성분명 Lopinavir/Ritonavir, 제약사 AbbVie)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코멘트가 일부 있었고, 국내에서도 현재 이번 COVID-19를 치료하는 대부분의 병원에서도 폐렴 발병시 치료보조제로 투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코로나19 치료병원 협의체인 중앙임상TF에서도 폐렴이 심하거나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에는 선제적 투여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합의가 이뤄져 있다.

이 연구의 제1저자인 명지병원 임재균 교수는 “칼레트라 투여 전후에 환자의 객담으로부터 바이러스 양을 qRT-PCR을 통해 측정함으로써 항바이러스제 투여 후 드라마틱하게 감소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좀 더 체계적인 임상시험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54세 남성인 3번 환자는 지난 1월 25일 입원, 26일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19일 만인 지난 12일 퇴원했다.

3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코로나19 환자는 2명(6번, 28번)이며, 이 중 6번으로부터 3명(10, 11, 21번)이 3차 전염이 진행됐다. 이는 국내 최초 3차 감염 사례이기도 하다.

3번 환자는 입원 초기에는 마른기침과 발열 증상만 있었으며, 호흡곤란, 흉통 같은 심각한 호흡기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기침과 발열 증상을 치료하는 대증요법이 시행됐다.

이때 처방한 치료제는 항바이러스제인 페라미비르(peramivir), 항생제인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이다.

이후 입원한 지 6일째 되는 날 흉부CT에서 폐렴 증상이 보였으며, 폐렴 진단 이튿날부터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Kaletra)를 처방했다.

애브비의 칼레트라는 로피나비르(lopinavir)와 리토나비르(ritonavir) 성분을 조합한, 유일한 복합제이다.

칼레트라 투여 전후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RT-PCR ; Real time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을 이용해 바이러스 검출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칼레트라 2정을 복용한 다음 날부터 바이러스 검출량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칼레트라 투여 전날 실시한 검사에서 rRT-PCR cycle threshold(Ct) 값은 30.71이었다. 하지만 칼레트라를 투여하고 실시한 검사에서 Ct 값은 35.66으로 올라갔으며, 투약 둘째날(입원 9일)과 셋째날(입원 10일)은 음성으로 나오기도 했다. Ct 값이 낮으면 바이러스 농도는 높다는 의미다.

그 이후에도 Ct 값은 34~35 정도를 유지했으며 칼레트라 투여 8일째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이때부터 3일 연속 rRT-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며 결국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 퇴원했다. 입원한 지 19일만이다.

임재균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치료에 대한 지침은 확립돼 있지 않으며 일부에서 항HIV제제를 투여했다는 보고가 있지만 그 효과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면서 “본 환자에서는 lopinavir와 ritonavir를 투여한 다음 날부터 바이러스 검출량이 감소해 음전되고 낮은 수치로 유지됐다. 또 폐렴 증세가 호전된 사실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3번 환자 사례는 코로나19가 비교적 경미한 증상을 보이며 폐렴이 조기 진단되면 회복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인 고령환자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초기부터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를 투여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임상적인 효능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대치과병원, 사우디아라비아 연수생 4인 수료식 개최

▲ 서울대치과병원은 14일 제1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4명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 서울대치과병원은 14일 제1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4명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에서 14일 제1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4명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제1차 연수생인 바크리(지도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 핫산(지도전문의 치과보철과 한중석 교수), 모하메드(지도전문의 치과교정과 이신재 교수), 이만(지도전문의 소아치과 김영재 교수)은 2017년부터 국내 전공의와 함께 3년간 레지던트과정 연수를 받았으며, 제한적 의료행위 승인 후 내외국인 환자를 진료해왔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제1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4명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 국가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연수생들에게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습득한 치의료 기술을 사우디 국민들에게 베푸는 치과의사가 되길 당부했다.

연수가 끝난 4명의 연수생은 사우디아라비아로 귀국하여 각각 대학교수와 종합병원 스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은 우수한 치의학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양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자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6차 연수생을 선발 중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사업 업무협약
 

▲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과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병원이 14일 경기도청에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과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병원이 14일 경기도청에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과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병원이 14일 경기도청에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협약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와 글로벌 교육ㆍ의료 산학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제 분야의 연구 및 교류 증진,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통한 각 기관의 공동발전과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인적·물적 자원과 더불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상호 제공하고,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날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시흥 스마트 서울대치과병원이 경기 서남부 권역의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지겠다”며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치과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교육시설의 마련과 우수한 연구 인력 확보를 통해 그 성과가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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