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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 500례 돌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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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 500례 돌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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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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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 500례 돌파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_주선형 센터장.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_주선형 센터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이 지난 2020년 1월 22일(수)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빈치 Xi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양성질환부터 고난도 암수술까지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봇수술센터에서는 로봇수술이 효과적인 환자들에 대해서 정밀 검사 후, 전담 간호사를 통해 수술 상담이 제공되며,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을 통해 전립선암,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등 암 질환은 물론 담낭질환, 신장질환, 자궁질환까지 광범위한 수술이 시행된다.

로봇수술은 복부에 한 개 또는 3~4개의 작은 구멍을 내어 수술을 진행하는 최소침습수술로, 복강경 수술로 닿기 힘든 좁고 깊은 부위까지 접근할 수 있어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절개 부위가 작아 미용적인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고, 통증 및 출혈이 적고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여 빠른 회복 및 조기 퇴원이 장점이다.

주선형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장(외과)은 “기존 복강경 수술과는 다르게 난이도 있는 로봇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준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로봇수술의 적응증을 넓히면서 합병증과 부작용 없는 수술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보훈가족을 위한 발열토퍼 전달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6일 서울지방보훈청에 보훈가족을 위한 동절기 발열토퍼를 전달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6일 서울지방보훈청에 보훈가족을 위한 동절기 발열토퍼를 전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는 6일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에 보훈가족을 위한 동절기 발열토퍼를 전달했다.

한세희 본부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며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건강검진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캄보디아에 2차 연구조사사업단 파견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해외기생충연구조사사업의 일환인 ‘메콩강 유역 주민들의 식품매개흡충 치료사업’을 위해 지난 6일(목), 2020년 제2차 연구조사사업단 7명을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칸달지방에 파견했다. 

파견단은 오는 11일까지 제1차 연구조사사업으로 파악된 식품매개흡충 양성자를 대상으로 구충제 투약 및 집중치료를 실시하고 해당 지역에 유행하는 식품매개흡충류의 감염원 및 기생충의 분류 동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건협은 지난 1월 14일(화)부터 21일(화)까지 캄보디아에 1차 연구조사사업단을 파견해 프놈펜 인근의 칸달州 8개 마을 성인 및 학생 1876명을 대상으로 대변을 수거, 가토가츠 검사법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총 322명(17.2%)의 대변에서 장내 기생충 감염을 확인했으며, 특히 사전조사를 통해 자연계 생활사가 유지되고 있음을 파악했던 극구흡충류의 경우 260명(13.9%)의 마을 주민이 감염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사환자 진단검사비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사환자에 대하여 진단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단검사 대상이 확대된다. 질병관리본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대응절차(5판)’의 사례정의를 기준으로 의사환자에게 적용되며, 내외국인 모두에게 적용된다.

아울러 진단검사 비용은 위 정의에 해당하는 확진환자·의사환자로서 진단검사를 받는 경우 그 검사비용에 한해 지원된다.

 진단검사는 오늘 기준 124개의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가 가능하며, 가능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및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마이크로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유증상자는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먼저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 이후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등 진단검사를 위한 절차를 안내받는 것이 필요하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장비와 숙련된 인력, 감염예방을 위한 정도 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현재 1일 검사가능 건수는 3000여건 정도이고 종전에 1일 200여건 정도 시행해왔던 것에 비해 많이 개선됐으나, 진단검사 수요와 감염증의 확산 정도를 고려하여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홍인 총괄책임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기 진단과 전파 차단을 위해 가장 위험성이 큰 집단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해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며 “검사를 원하는 모든 국민들께 진단검사를 적용할 수는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서울의료원 방무내 간호사들 격려

▲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을 격리ㆍ치료 중인 서울의료원을 7일 방문, 간호사들을 만나 현장의 노고를 직접 듣고 간호 근무환경 개선에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을 격리ㆍ치료 중인 서울의료원을 7일 방문, 간호사들을 만나 현장의 노고를 직접 듣고 간호 근무환경 개선에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을 격리ㆍ치료 중인 서울의료원을 7일 방문, 간호사들을 만나 현장의 노고를 직접 듣고 간호 근무환경 개선에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서울의료원은 7일 현재 27명의 간호사가 10개의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신경림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의료원 간호사는 “현재 전문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7명 모두 자원해서 투입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서울의료원 전문병동은 간호사들의 자원 근무가 이어지고 있어 상황이 나은 편”라면서 “지금과 같은 국가적 비상사태에 비쳐볼 때 반드시 전문병동의 적정 간호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간호사는 전문병동에 간호사의 적정인력 배치와 보상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했다.

이 간호사는 “환자 병실 앞에서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살펴야 하고, 방호복은 착의 후 1시간을 버티기 힘들 정도”라며 “이처럼 고생하는 전문병동 간호사에 대한 보상체계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경림 회장은 “모두가 피하려고 하는 힘든 길에 스스로 나선 27명의 간호사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맞서 싸우는 모든 간호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가적 차원에서의 전문병동 간호사 적정 인력 배치와 이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대한간호협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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