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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의ㆍ치ㆍ한ㆍ약사 31명 예비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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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의ㆍ치ㆍ한ㆍ약사 31명 예비후보자 등록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20.01.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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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예비후보자 중 1.79%...의사 11명ㆍ약사 9명 등

올 4월 총선을 앞두고 지난달 17일부터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도 적지 않은 의약계 인사들이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일 현재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1735명 중 31명이 의사나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출신으로(선관위 분류 기준) 전체의 1.79%를 차지했다.

지난 20대 선거에서는 의약계 최종 후보자가 전체 934명중 14명으로 1.50%였다.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지난 선거보다 소폭 증가한 비율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도 5명, 부산 3명, 인천, 광주, 대전, 강원, 경북, 경남 각각 2명, 대구, 울산, 전북, 전남, 제주 각각 1명 등이었다. 세종과 충북, 충남은 아직 등록된 예비후보자가 없었다.

정당 별로 살펴보면 국가혁명배당금당이 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더불어민주당이 8명, 자유한국당이 6명으로 뒤를 이었다. 정의당, 바른미래당, 민중당과 무소속은 각각 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직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직역은 의사로 11명이었다. 이어 약사가 9명, 한의사가 6명, 치과의사는 5명으로 집계됐다.

의사 출신 예비후보는 서울 양천구 갑에 한재혁 후보, 구로구 갑에 김장원 후보 강남구 을에 강기현 후보, 부산 남구 을에 서일경 후보, 인천 계양구을에 윤형선 후보, 광주 동구남구갑에 서정성 후보, 광산구 갑에 이용빈 후보, 경기도 광명시갑 김기남 후보, 경북 구미시갑 김봉재 후보, 경산시 이덕영 후보, 경남 홍태용 후보, 제주 고병수 후보 등이 등록했다.

한의사는 서울 강서구 병에 권혜인 후보, 동작구갑에 김정훈 후보, 대전 중구 홍세영 후보, 울산 남구을 고원도 후보, 경기 남양주시을 하도겸 후보, 경남 거제 염용하 후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치과의사의 경우 서울 강남구을에 강기현 후보, 대구 중구남구 이재용 후보,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온진군 김찬진 후보, 대전 대덕구 강휘찬 후보, 용인시병 조준현 후보 등이 예비등록했다.

약사는 서울 중구성동구갑 정혜연 후보, 강남구갑 김경화 후보, 부산 서구동구 한수연 후보, 부산진구을 김승주 후보, 경기도 성남중원구 김미희 후보, 부천시오정구 서영석 후보, 강원도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조승리 후보, 전북 군산시 최순정 후보, 전남 나주시화순군 김승철 후보가 등록했다.

한편, 예비등록을 마친 후보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먼저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선거사무소 설치, 전화이용지지 호소(직접통화), 문자메시지ㆍ전자우편 전송,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명함배부 및 지지호소,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등이다.

▲ 21대 총선에 32명의 의사ㆍ약사 출신 후보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 21대 총선에 32명의 의사ㆍ약사 출신 후보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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