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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대 총동창회, 새 회장ㆍ회원 맞아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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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대 총동창회, 새 회장ㆍ회원 맞아 도약 선언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20.01.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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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의협 총선기획단, 총선 참여 당부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8일 ‘제35차 정기총회 및 44기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8일 ‘제35차 정기총회 및 44기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가 새 회장과 새 회원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총동창회 위상확립과 활성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식이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8일 중앙대 102동(R&D센터)에서 ‘제35차 정기총회 및 44기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및 환영회에는 안중근 전 동창회장, 중앙대병원 임인석 교수, 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 이필수 단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정해익 동창회장은 “회장직을 맡은 지 2년이 됐는데, 동창회 행사 및 여러 회무로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2년 전 회장이 됐을 때 동창회 위상 재정립,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 중앙대병원과의 상호 소통과 화합, 의료계 지도자 배출을 위한 노력 등 약속했지만, 미완성으로 남기고 자리를 떠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20년 올해는 의과대학 동창회는 물론, 중앙대병원 모두 중요한 한 해”라며 “2021년 중앙대 의과대학 개원 50주년, 광명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에 모든 동문들은 차분히 준비를 해주시길 바란다. 미력하나마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졸업생 여러분은 동창회 일원이 됐다. 항상 애정을 갖고 동창회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올해 졸업생 대표 유용호 신입회원.
▲ 올해 졸업생 대표 유용호 신입회원.

신입회원 환영행사로, 올해 졸업생 대표인 유용호 신입회원이 대표로 신입회원의 각오를 밝혔다.

유 신입회원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의과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시험이 있었다. 힘들고 좌절할 때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동기 덕분이다”며 “선배, 후배 응원 격려가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었고,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앙대 의과대학 총동창회의 가족같은 분위기와 잘 뭉치고 서로를 잘 챙기는 문화는 더욱 특별했다”며 “동문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총동창회에 소속됐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꾸준히 소통하는 44회 졸업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새 회장으로 선임된 구현남 신임 동창회장은 “1991년도에 서초구에 구현남안과를 개원해 대한안과의사회부회장, 서초구의사회 회장을 경험했다”며 “그 경험을 살려 동창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한번 중앙 의대인 영원한 중앙 의대인이므로 중앙의대를 위해 나섰다”며 “나 혼자서는 동창회 발전을 못시킨다. 많이 도와줘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선배, 후배들은 1년에 4번 열리는 동창회 모임에 꼭 참석하고, 지역의사회와 개원의사회도 많이 참석하는 것이 중앙의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내년에는 중앙대 의과대학 50주년이라는 아주 큰 행사가 있다. 동창회의 위상확립과 활성화, 발전을 위해서 동창회 모임에 무조건 많이 참석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구현남 신임회장(오른쪽)이 정해익 회장으로부터 회기를 받고 있다.
▲ 구현남 신임회장(오른쪽)이 정해익 회장으로부터 회기를 받고 있다.

그는 “이번에 여성 회장이 처음 선임됐기 때문에 집행부에 여성 상임이사들이 많이 영입됐다. 더 많은 여성 회원들이 총동창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려고 한다”며 “후배들의 참여도 많이 독려하려고 한다. 기수별로 대표를 정해 연락을 자주 돌려 동창회 행사에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번에 의대 졸업하고, 총동창회에 참석한 후배들은 중앙의대를 항상 생각하고 저희 모교의 위상을 올리며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길 바란다”며 “선배 후배 동문 모두 많은 조언을 주고 많이 참여하고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중앙대 의과대학 동창회에는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 이필수 단장이 참석, 올해 4월 진행되는 총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또한 총선기획단에서 만든 홍보 동영상도 상영됐다.

이필수 단장은 “이번 총선을 계기로 의협의 정치 역량을 강화하고 정치세력화를 함으로써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해야한다”며 “후배 의사들이 안전한 진료환경 속에서 소신진료를 할 수 있으면서 전문가로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자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총선기획단은 이번에 1인 1정당 가입 운동, 1인 1국회의원 후원 운동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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