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0-09-28 20:16 (월)
‘프레가발린’ 제제 의약품 10종 특허 획득
상태바
‘프레가발린’ 제제 의약품 10종 특허 획득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1.18 0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인 통증약...제일약품 ‘론서프정’ 등 12건도 등재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3째 주에 총 22건의 의약품 특허를 목록에 등재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3째 주에 총 22건의 의약품 특허를 목록에 등재했다.

‘프레가발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에 관한 특허가 대거 등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고에 따르면, 1월 3째 주(13~17일)에 총 22건의 의약품 특허가 등록됐다.

22건의 특허를 살펴보면, 특허권등재자 기준으로 8개 제약사가 8개 브랜드제품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얻었다.

성분별로는 ‘프레가발린’ 가장 많다. 22건 중 10건이 ‘프레가발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에 관한 특허다.

특허권을 획득 또는 추가한 프레가발린 제제 의약품으로는 ▲지엘팜텍 ‘카발린CR서방정’ 150mg과 300mg ▲지엘파마 ‘슈프레가CR서방정’ 150mg과 300mg ▲대원제약 ‘리카뉴로서방정’ 150mg과 300mg ▲한림제약 ‘가바뉴로서방정’ 150mg과 300mg ▲엘지화학 ‘젤리프서방정’ 150mg과 300mg이 있다.

이들 품목은 모두 ‘성인에서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허가된 제품이다.

프레가발린 제제 의약품 외에도 1월 셋째 주에는 세엘진의 건선성 관절염 및 건선 치료제인 ‘오테즐라정(성분명 아프레밀라스트)’에 관한 특허도 등재됐다.

제일약품은 트리플루리딘을 주성분으로 하는 ‘론서프정15’와 ‘론서프정20’에 대한 특허를 각각 4건씩 총 8건 획득했다.

론서프정은 플루오로피리미딘 계열, 옥살리플라틴 및 이리노테칸을 기본으로 하는 항암 화학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항 VEGF 치료제, 항 EGFR 치료제(RAS 정상형의 경우)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치료할 수 없는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의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약제다.

또한 코오롱제약은 베클로메타손디프로피오네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트림보우흡입제100/6/12.5’에 대한 3건의 특허를 목록에 올렸다.

트림보우흡입제는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의 병용요법으로 적절하게 치료되지 않는 중증의 만성 폐쇄성폐질환(COPD) 성인환자의 유지 치료(증상 완화 및 악화 감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