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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바이오로직스, 바이엘 獨생산공장 1곳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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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바이오로직스, 바이엘 獨생산공장 1곳 인수
  • 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승인 2020.01.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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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운영권 확보...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중국 우시 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가 독일 바이엘의 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했다.

우시 바이오로직스는 독일 레버쿠젠에 있는 바이엘의 최종 의약품 생산 공장 중 하나의 운영권을 인수하고 관련 장비를 매입하는 계약과 건물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생산 계약에 따라 이 공장은 우시 바이오로직스에 의해 운영되며 항혈우병인자 코발트리(Kovaltry)의 최종 제품 제조를 위한 백업 장소 역할도 할 것이다.

거래 절차는 수개월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수금액을 비롯한 자세한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중국 우시 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는 16일  독일 바이엘의 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 중국 우시 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는 16일 독일 바이엘의 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우시 바이오로직스의 크리스 첸 CEO는 “우리는 바이엘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고품질의 의약품 제조 능력 및 기능을 신속히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몇 년 동안 우리의 사업은 EU, 미국,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을 경험했다. 이 추가적인 의약품 공장은 우시 바이오로직스 내 글로벌 듀얼 소싱 전략을 더욱 확고히 한다. 우시 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적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전 세계 환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강력하고 최고 수준의 공급망 네트워크를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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