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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 퇴임 앞두고 장기발전 방안 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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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 퇴임 앞두고 장기발전 방안 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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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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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QI경진대회 성료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5일(수) 본원 강당에서 의료 서비스와 질 향상을 위한 제19회 QI(Quality Improvement, 질향상)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5일(수) 본원 강당에서 의료 서비스와 질 향상을 위한 제19회 QI(Quality Improvement, 질향상)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지난 15일(수) 본원 강당에서 의료 서비스와 질 향상을 위한 제19회 QI(Quality Improvement, 질향상)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경진대회’는 부서원들이 스스로 의료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적용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9팀 중 최종 8팀의 QI활동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경연에서는 PSVT 시술 CP 개발팀에서 발표한 ‘PSVT 환자의 전기생리학검사 및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 CP 개발 및 적용’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Time Reduction팀의 ‘수술 후 환자 전실 정보 제공 및 검사 누락 예방을 위한 표준화 활동’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에는 ▲퇴원업무 및 처방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퇴원예고 시행율 향상 활동(로켓퇴원 추진 팀) ▲응급의료센터의 감염성 질환 격리 프로세스 표준화 FMEA 활동(응급의료센터 감염성 질환 격리 프로세스 표준화 FMEA 팀) 장려상에는 ▲환자경험평가 관련 의료진 인지도 및 외부고객 만족도 향상 활동(CS팀) ▲투약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을 통한 투약 오류 예방 활동(SICU) ▲VRE 격리병실 이용 시, 격리지침 준수율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VRE 격리지침 준수팀) ▲복강경하 담낭절제술 CP 개발 및 적용(복강경하 담낭절제술 CP 개발팀)이 각각 수상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환자안전 및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QI 활동을 해준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QI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업무의 표준화 및 환자 안전을 도모하고 그 과정을 통해 환자중심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병원 차원에서도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 및 지원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QI경진대회는 병원 구성원들이 직접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작게는 고객만족 크게는 병원시스템 개선, 진료 및 환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 퇴임 앞두고 서울시에 장기발전 방안 제시
 

▲ 서울의료원은 김민기 의료원장이 오는 20일 퇴임 전, 서울의료원의 장기발전을 위한 방안을 서울시에 건의, 시의 수용의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 서울의료원은 김민기 의료원장이 오는 20일 퇴임 전, 서울의료원의 장기발전을 위한 방안을 서울시에 건의, 시의 수용의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김민기 의료원장이 오는 20일 퇴임 전, 서울의료원의 장기발전을 위한 방안을 서울시에 건의했고 서울시는 수용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의료원의 컨설팅 및 노사협의 후 2021년 임금인상을 추진하는 방안을 수용했다.

유사 동종기관 대비 격차를 보이는 부문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직원 복지 및 교육을 위한 ‘직원행복동’을 신축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환자 증가로 진료 및 업무, 복지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직원 기숙사, 휴게실, 어린이집, 교육시설, 행정부서 업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진료인원, 병상가동률, 공간활용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의료질 향상을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위한 응급의료센터 증축을 진행하기로 한 것..

신속한 진료와 감염관리를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 구축으로, 향후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시 중증 응급환자를 포함하여 서울 동북권역의 응급환자를 체계적으로 진료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암센터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증진료 인프라를 확보한다. 암 환자와 지역 내 의료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인데 반해, 서울의료원 내 방사선 치료 시설이 없어 타 병원으로 전원이 많은 실정이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이어지는 암 치료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방사선종양학과를 신설하고 방사선 치료 선형가속기를 도입하여 공공암센터를 2021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건의했고 서울시의 수용 의사를 얻어냈다.

현행 채용절차를 개선해 인력공백 및 업무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각종 평가 수검에 따른 업무과중을 효율적으로 간소화한다.

한편 서울의료원은 15일, 김민기 의료원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공식 퇴임은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김민기 의료원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취득 후, 1994년 신경과 전문의로 서울의료원에 첫 발을 들였다. 신경과 주임과장, 교육연구부장, 기획조정실장, 신축총괄부장, 의무부원장을 역임하고 2012년 서울의료원 의료원장에 임명되어 총 25년간 서울의료원에서 근무했다.

김 의료원장은 2011년 서울의료원이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신축총괄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했고, 이듬해 원장으로 취임한 후 전국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개발, 도입(2013년)해 전국적으로 확산시켰으며, 2015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메르스 종합대책본부 구성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메르스 대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서울의료원이 선도적인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민기 의료원장은 퇴임식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신축 이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개발, 메르스 대응, 6년 연속 공공병원 운영평가 1위, 안정적인 재정 운영까지 직원 여러분의 손길,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며 “25년간 자랑스러운 서울의료원의 구성원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모든 것이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어려운 일과 갈등으로 병원이 힘들었지만 상처를 잘 치유하고 더 좋은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저의 퇴임 이후의 병원 지원에 대해서도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만큼, 모두가 합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폐암과 전립선암 주제로 내달 9일 연수강좌 개최
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서경석)은 2월 9일(일) 8시 4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폐암과 전립선암’을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2018년부터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유방암, 폐암, 위암, 대장암 등 주요 암의 최신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제 5회 연수강좌에서도 지역 병·의원과 협력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의료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강좌는 크게 폐암과 전립선암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폐암을 주제로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폐암검진과 폐결절(호흡기내과 박영식 교수) △폐암의 수술 치료 및 수술 후 관리(흉부외과 김영태 교수) △폐암 항암치료의 이해(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 △폐암의 방사선치료 및 관련 합병증 관리(방사선종양학과 김학재 교수) 구성됐다.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폐암관련 최신지견과 이슈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 의료진과의 진료협력 파트너십 소개가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전립선암이다. 서울대학교암병원에서 전립선암을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좌는 △전립선암의 진단 방법 및 의뢰가 필요한 경우(비뇨의학과 정창욱 교수) △전립선암의 치료(비뇨의학과 곽철 교수) 전립선암 추가 치료와 치료 후 관리(비뇨의학과 구자현 교수)로 진행된다.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진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서경석 암진료부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서 참석하시는 만큼 암 진료에 특화된 전문 의료진이 열정을 담아 준비했다” 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의 사전접수는 오는 2월 6일(목) 자정까지 서울대학교암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은 3점이 주어진다.

*문의 : 02-2072-7473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MOU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16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16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회장 강영식)와 16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남북 교류협력과 보건의료 지원에 대한 협력 ▲남북 보건의료 및 인도지원 관련 행사에 대한 상호 협력 ▲국내외 보건의료분야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 ▲양 기관 보건의료분야 교류협력에 대한 정보 게재 및 활동 홍보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추무진 이사장은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교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히신 것에 이어,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비하여 각 부처 산하기관인 재단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맺는 협약은 보건의료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결통로로써 상호간 역할증진에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추 이사장은 “협약을 시작으로 남북 보건의료 협력사업의 중추적인 역할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회장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맺는 본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여 남북 교류 및 인도적 지원의 플랫폼 역할을 더욱 원활하게 수행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OFIH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에 근거해 북한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협회는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남북 교역·경협, 대북인도지원 등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환자확인 및 낙상예방 캠페인
▲ 건양대병원이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확인 및 낙상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 건양대병원이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확인 및 낙상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확인 및 낙상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적정진료관리실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캠페인은 병동 의료진에게는 정확한 환자확인에 대한 경각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입원환자들에게는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해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건양대병원은 캠페인을 통해 ▲병원 내 낙상 예방 ▲일상생활에서의 낙상 주의 ▲평소 건강관리 ▲상황별 환자확인 ▲손위생 등에 관한 사항을 알리고 해당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며 동참을 당부했다.
 
이민정 QI팀장은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의료진 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 모두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낙상예방뿐 아니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을지대학교병원, 교보생명보험과 업무협약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16일 오후 2시 5층 회의실에서 교보생명보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16일 오후 2시 5층 회의실에서 교보생명보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16일 오후 2시 5층 회의실에서 교보생명보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 임병환 교보생명 둔산FP 지원단장 등 주요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양 기관은 서비스 교육, 세미나 등 고객만족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함께 진행하며 교류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박애원 아동 대상 사회공선 건강검진 실시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는 16일 아동복지시설인 박애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는 16일 아동복지시설인 박애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원장 김순관)는 16일 아동복지시설인 박애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아동복지시설 건강검진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박훈준 교수, 생명의 신비상 장려상 수상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박훈준 교수(가운데)가 지난 15일 제14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에서 생명과학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박훈준 교수(가운데)가 지난 15일 제14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에서 생명과학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박훈준 교수가 지난 1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개최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 주관 제 14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에서 생명과학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명의 신비상’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 활동을 격려함으로써 생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제정했다.

생명과학, 인문사회과학, 활동의 총 3개 분야에 걸쳐 상을 수여하며 모든 분야를 망라해 지대한 공헌을 한 경우 대상을 수여한다.

박훈준 교수가 수상한 생명과학 분야는 성체줄기세포 및 세포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통해 가톨릭 생명윤리에 근거한 생명과학 분야에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인간 생식세포나 인간 배아에 대한 연구, 개입 등 생명윤리에 반하는 연구 분야는 제외한다.

박 교수는 심장을 재생시킬 유도만능줄기세포와 중간엽줄기세포로 제작한 심장패치를 병용 적용하는 방법으로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데 성공하는 등 심장재생치료법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3D 심장패치를 제작하는 등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자로서의 업적이 인정됐다.

기존 성체줄기세포의 미미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심장근육을 재생시킬 수 있는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의 심장근육 내 투여와 측분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중간엽줄기세포 기반의 심장패치를 병용 투여해 손상된 심장조직을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특성과 기능이 다른 두 가지 줄기세포를 각각 다른 방법으로 심장에 이식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심장재생치료법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세계 최초로 3D 세포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3D 심장패치를 제작해 심장재생효과를 극대화시켜 주목받은 바 있고, 최근에는 3D 세포 프린팅 기술과 사람의 혈관내피세포 및 평활근세포를 탑재한 돼지 혈관유래 세포외기질 바이오잉크를 이용해 소구경의 인공혈관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박훈준 교수는 심장줄기세포, 협심증,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중재술, 심부전 등의 전문 분야에 대해서 진료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전문가다.

그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며,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지원 업무협약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2020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2020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장 조은행)와 ‘2020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중현 의무원장과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 조은행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1년 동안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의 자문기관으로 ▲매월 개별 장애인에 대한 진료 및 상담 ▲재활사업 담당자 재활실무 교육 ▲재활사업의 방향 및 프로그램 수립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재활자문의사는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욱 교수가 맡는다.

조은행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인천성모병원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의료이용 혜택 및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중현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은 “인천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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