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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텔레스, 염증성 장질환 1차 치료로 적응증 확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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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텔레스, 염증성 장질환 1차 치료로 적응증 확대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0.01.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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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킨텔레스, 염증성 장질환 1차 치료로 적응증 확대
 

▲ 한국다케다제약은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 킨텔레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차 치료 사용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한국다케다제약은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 킨텔레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차 치료 사용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차 치료 사용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변경된 허가사항에 따르면, 킨텔레스는 15일부터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의 보편적 치료(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TNF-α (Tumor Necrosis Factor-α) 억제제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것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주를 이루는 염증성 장질환은 호전과 재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에 따르면 환자의 절반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으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 악화를 경험하며, 상당수의 환자들에게서 장손상(digestive damage)이 진행되어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수술을 받는 등 기존 치료에서의 한계가 존재했다.

 국내외에서는 임상적 관해 외에 ‘장 점막 치유’가 염증성 장질환의 새로운 목표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킨텔레스는 장 염증을 유발하는 백혈구의 α4β7 인테그린과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염증세포의 장 유입을 차단하고 장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한다.

결핵이나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전신 면역 억제 작용이 확인되지 않았다.

킨텔레스는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안전성 임상 연구인 GEMINI LTS 를 통해 152주까지의 임상적 관해 유지를 포함한 장기적인 효과가 확인했고, 중등도 이상의 활성 크론병 환자(N=101)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향적 3b상 임상연구인 VERSIFY에서도 26주 시점에서 크론병 환자 15%가 완전점막치유를 보였으며, 12%는 내시경적 관해 효과를 보였다.
 
특히 킨텔레스는 최근 임상연구에서 기존 TNF-α억제제보다 통계적으로 우월한 임상적 관해율을 보였다.

중등도에서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에 있어 베돌리주맙(킨텔레스)과 아달리무맙 간의 직접 비교 연구인 VARSITY에 따르면, 킨텔레스 정맥주사로 치료받은 환자의 31.3%(N=120/383)는 52주 차에 증상이 사라진 임상적 관해를 달성했으나, 대조군(아달리무맙)을 피하주사로 투여받은 환자는 22.5%(N=87/386)에 그쳤다.(p=0.006)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는 “감염 걱정은 적으면서, 장 점막 치유 효과를 확인한 킨텔레스가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장 점막 치유’를 위한 초기 치료 옵션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장연구학회 김주성 회장은 “국내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2018년 기준으로4만명 이상, 크론병은 2만명 이상이며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증상 완화만으로는 부족하며, 장 점막치유개선과 약제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염증성 장질환을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킨텔레스는 2017년 국내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세계 67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 통합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K) 포털’ 출시

▲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통합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K) 포털’ 사이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통합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K) 포털’ 사이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통합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K) 포털’ 사이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자사의 다양한 온라인 의학정보공유 채널들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더한다는 취지로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링크 서비스를 ‘링크 포털’로 일원화해 제공하는 한편, 각 서비스들의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은 통합 포털사이트 ‘링크 포털(www.linktopfizer.co.kr)’ 에서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국내 최초의 원격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 ▲의학부 담당자가 의료진들에게 최신 의약학 정보를 전달하는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채널 ‘엠투엠링크(Medical-to-Medical Link)’, ▲실시간 온라인 심포지엄 서비스 ‘링크지움(LINKsium)’, ▲국내외 석학들의 질환 중심 의료학술 강의 채널 ‘메디닥링크(MediDocLINK)’를 모두 이용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링크’의 일원화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각 서비스별 리뉴얼을 통해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원격 디테일링 서비스도 강화된다. ‘엠투엠링크’는 의학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신 논문, 학회 리포트 등 질환 중심의 보다 심층적인 학술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화이자링크’는 화상 전문 디테일링 영업사원을 통해 보험 가이드라인, 약가 등 약제 처방 시 고려해야할 실용적인 정보들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서비스 제공 대상 또한 종합병원 의료진까지 확대된다.
 
이 밖에도, ‘링크 포털’은 국내 의사 커뮤니티인 ‘메디게이트(MEDI:GATE)’와 협약을 맺고, 메디게이트의 로그인 정보만으로도 이용 가능한 소셜 로그인(social log-in) 방식을 접목했다. 화이자의 온라인 채널 회원은 기존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는 “이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이루어진 ‘링크 포털’ 출시를 통해 더욱 많은 의료진들이 보다 편리하게 최신 의약학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다리(bridge)’를 형상화한 ‘링크’의 브랜드 로고처럼, 한국화이자업존은 앞으로도 의약학 정보의 접근성 증진 및 디지털 혁신을 통해 개선된 의료 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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