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 없을 막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해도 할 수 없을 때는 내버려 둬야 한다.
개가 밥을 먹을 때는 주인도 어찌할 수 없다.
먹는데 정신이 팔린 개가 막무가내로 화를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가 아닌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간혹 짐승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가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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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 없을 막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해도 할 수 없을 때는 내버려 둬야 한다.
개가 밥을 먹을 때는 주인도 어찌할 수 없다.
먹는데 정신이 팔린 개가 막무가내로 화를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가 아닌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간혹 짐승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가 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