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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신뢰ㆍ존경 받는 전문가 되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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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신뢰ㆍ존경 받는 전문가 되자" 다짐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승인 2020.01.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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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정기총회 개최 사업 결산 및 예산안 심의ㆍ의결
안혜란 회장 "좁아지는 약사 입지...변해야 살 수 있어"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약사 스스로 신뢰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전문가가 되자고 다짐했다.

마포구약사회는 15일 지오영 대강당에서 '2020년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9년 사업 및 예산 결산과 2020년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 마포구약 안혜란 회장.
▲ 마포구약 안혜란 회장.

인사말에 나선 안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의약계는 외형적 성장은 이뤘지만 약국의 수입은 줄고 약사들의 입지는 좁아졌다"라며 "의약품 약국 외 판매, 한약사 문제, 의약품 수급난 등 환자들의 불만은 속출하는데 이에 대한 감당조차 약사의 몫이 됐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변해야 살 수 있다"라며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실력있는 전문가가 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 회장은 회원과 약사회의 화합과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자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약사회는 회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주어진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여기에 여러분의 참여가 모아지면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부 행사에서는 사업결산, 계회 및 예산 의결과 상급회에 대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2019년도 세입 예산은 기존 1억 2186만원 보다 550만원 증액된 1억 2567만원이 세입, 이 중 1억 392만원을 집행, 2176만원이 차기년도로 이월됐다.

또한 2020년도 예산(안)은 전년도보다 320만원 증액된 1억 2507만원이 편성됐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 오영돈(성산연세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강태석(옵티마상원약국), 김영란(대영약국)
□선구자상 : 김연찬(이화약국), 민유홍(구원약국), 양한주(허브약국)
□마포구약사회장 표창장 : 김영진(참조은약국), 양한주(허브약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 이명훈(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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