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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듀크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연구협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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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듀크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연구협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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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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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미국 듀크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연구협약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은 1월15일(수) 미국 듀크대학교 의과대학(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전립선암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공동연구협약의 실무자인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마이클 잘루스키 교수는 아스타틴(At-211) 표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뇌종양,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표적치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아스타틴은 알파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로서 베타선에 비해 수십, 수백 배 높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암세포 표적 시 체내에서 방사선을 방출해 높은 치료효과를 보인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관련 공동연구 및 교류, ▲새로운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국내 임상진입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원장은 “높은 치료효과로 최근 세계적으로 임상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통해 전립선암 치료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사성동위원소 기반의 맞춤형 정밀의학 체계를 구축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타 분야 융합을 통한 방사선 기술 활용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산백병원, ‘2020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 참여
 

▲ 일산백병원은 지난 11일(토) 고양종합운동장 남측광장에서 저소득 노인가정 및 조손가정을 위한 ‘2020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일산백병원은 지난 11일(토) 고양종합운동장 남측광장에서 저소득 노인가정 및 조손가정을 위한 ‘2020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지난 11일(토) 고양종합운동장 남측광장에서 저소득 노인가정 및 조손가정을 위한 ‘2020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17번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행사는 설 연휴 일주일 전 생필품(이불, 쌀, 라면, 샴푸 등)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배달천사(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노인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일산백병원은 2018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의료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일산백병원은 고양, 파주, 김포지역의 나눔보따리에 들어갈 응급구급함 230개를 선물로 준비했으며, 최원주 부원장을 비롯해 8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배달천사로 참여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일산백병원은 경기서북부지역 의료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으로써 의료기관의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아름다운가게 일산주엽점과 아름다운 파트너로서 매년 ‘일산백병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하고 있으며, 발생하는 수익은 모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교정학 분야 저널 등재편수 세계 1위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치과교정과(과장 안석준)가 치과교정학 분야 저널 등재편수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유명 치과교정학 저널인 AJODO(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에 2019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007~2017년까지 치과교정학 분야의 주요 8개 저널에 실린 842개 기관, 총 7,119편의 논문 중 서울대학교가 가장 많은 133편의 논문을 등재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측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한국 최초로 치과교정과를 개설한 이래 치과교정학의 산실로서 역할을 다해왔으며, 치과교정학 임상연구, 기초 치의학연구 및 타분야와의 협동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문적 결실을 얻고 있다”고 내세웠다.

나아가 “이번 성과를 통해 서울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가 연구부문에서도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것을 입증받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치과교정과 안석준 과장은 “연구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진료부문에서도 정상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고 등급’ 획득
 

▲ 이대목동병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 이대목동병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 등을 위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시설 장비 보유 및 유지 관리, 운영 방침 및 업무관리 체계와 건강진단 사후 관리 적정성 등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이대목동병원은 건강검진의 판정과 사후 관리 관련 항목, 지역 사회 산업보건기관 간의 협업을 통한 포괄적 서비스 제공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2014년부터 서울시 서남권 특수건강진단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대학병원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근로자 건강진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동검진 버스를 도입해 야간작업 종사자, 연구활동 종사자, 경찰 및 소방공무원, 병원 종사자, 건설 노동자 등 유해 작업 종사자들이 일하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전북대병원, 건강한 식재료 가득한 ‘로컬푸드’ 개장
 

▲ 전북대학교병원은 본관 지하 1층에 전북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상품과 신선 농식품을 판매하는 ‘JH 우수상품관&로컬푸드’를 개장했다.
▲ 전북대학교병원은 본관 지하 1층에 전북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상품과 신선 농식품을 판매하는 ‘JH 우수상품관&로컬푸드’를 개장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본관 지하 1층에 전북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상품과 신선 농식품을 판매하는 ‘JH 우수상품관&로컬푸드’를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측은 “‘JH 우수상품관&로컬푸드’는 병원을 이용하는 직원 및 내원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픈마켓에서는 전북도지사인증상품과 중소기업상품, 사회적ㆍ마을기업상품 등 200여개 업체의 1000여개 품목이 입점 판매되고 있다.

매장은 124m²(75평) 규모에 △도지사인증상품관(축산물관, 수산물관, 가공식품관, 한지관) △건강푸드관(김밥류, 고기류, 탕류) △로컬카페관(생과일 주스, 요거트, 스무디, 커피, 라떼, 차 등) △로컬푸드관(야채류, 근채류, 과일류, 잡곡류 등) 등 4개관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에서 오후 8시 30분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조남천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는 직원 및 내원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서비스 시설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오픈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간 매장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회원가입 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한지방수 소팽백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는 한지마스크팩과 한지방수 쇼핑백을 총 수량 1000개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서울성모병원 양동원 교수,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 취임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가 인지중재치료학회(Society for Cognitive Intervention) 제 2대 회장에 취임했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가 인지중재치료학회(Society for Cognitive Intervention) 제 2대 회장에 취임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신경과 양동원 교수가 인지중재치료학회(Society for Cognitive Intervention) 제 2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인지중재치료학회는 2017년 11월 창립한 신생학회이나 치매 치료에 있어 다양한 의료적 중재를 통해 뇌 혹은 정신 질환으로 인한 인지기능 이상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전문 학술단체이며, 정신건강의학과와 신경과 전문의들로 구성돼있다.

인지중재치료란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비약물적 치료기법을 말하는데, 넓은 의미로 약물, 수술, 자극, 및 정신 및 인지치료 등의 통상적인 의료영역에서 사용된 치료 활동을 포함하며, 환경적응훈련, 대인관계훈련, 스트레스 관리, 운동, 영양, 예술 치료 및 영적 치유 등의 의료 외적 치료도 포함한다. 이렇게 다양한 치료 전략을 개개인의 환자에 맞추어 전문적이고, 과학적이며, 과정과 결과 측정이 가능한 치료를 말한다.

양동원 교수는 국내 및 해외에서 알츠하이머병 및 관련 치매를 치료하는 의사로 저명하다. 치매영상 연구(Neuroimaging in dementia), 아밀로이드펫(Amyloid PET)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컴퓨터를 이용한 뇌 국소영역 부피측정 프로그램과 신경심리검사법, 치매 선별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주임교수과 여의도성모병원 임상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임상과장과 2007년부터 마포구 치매지원센터장을 직을 수행하고 있다.

양 교수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으로서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현장 중심의 인지중재치료를 실천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노령화 사회가 급격히 도래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치매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중재치료 및 비약물연구와 의료진 교육이 함께 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 내달 1일 ‘대장암 및 대장질환 연수강좌’ 개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30분~7시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2회 개원의를 위한 대장암 및 대장질환 연수강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연수강좌는 대장암 및 대장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치료법 등에 대해 폭넒게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개의 세션을 통해 총 8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장암의 최신 치료 update를 주제로 ▲대장암 치료 가이드라인 및 수술 치료 ▲대장 용종: 어떻게 자르고 언제 다시 볼까? ▲대장암의 약물 치료 ▲대장암의 방사선치료 ▲대장 용종 및 대장암의 병리 소견 등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대장질환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대장항문질환의 검사 및 평가 ▲양질의 대장 내시경, 객관적인 기준은? ▲변실금의 진단 및 치료 등의 연제로 구성된다.

성빈센트병원 ‘대장암 및 대장질환 연수강좌’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무료, 연수 평점은 3점이다.

사전 등록은 1월 29일까지 이메일로만 받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성빈센트병원 대장암 및 대장질환 연수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성빈센트암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암 환아 등 27명에 ‘완치메달’
 

▲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내 대강당에서 ‘제19회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완치잔치’를 개최했다.
▲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내 대강당에서 ‘제19회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완치잔치’를 개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원장직무대행 신명근)은 최근 병원 내 대강당에서 ‘제19회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완치잔치’를 개최했다.

신명근 원장직무대행과 국훈 전 전남대어린이병원장(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백희조 소아청소년과장 등 의료진들은 이날 27명의 환아들에게 일일이 완치메달을 걸어주었다.

최원식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장, 김정주 사랑을 맺는 해피트리 이사 등도 참석, 완치 환아와 가족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신명근 원장직무대행은 “매년 새해초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잔치를 열어 축하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투병중인 암환자들의 행복한 치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구리병원,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마련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이 오는 18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 첫 번째 세션은 ▲개원의가 접하는 간질성 폐질환(호흡기내과 여유미 교수) ▲급성 신부전의 진단과 초기치료 (심장내과 김현진 교수) ▲개원의가 흔히 접하는 감염증례(감염내과 김지은 교수)로 구성됐고, 두 번째 세션은▲만성 B형 감염 치료의 최신지견(소화기내과 안지현 교수) ▲개원의가 흔히 접하는 신장 질환(신장내과 유미연 교수) ▲최신 당뇨병 치료 약제의 소개(내분비대사내과 유성훈 교수) 순서로 진행된다.

이창범 내과 과장은”올해도 다양한 주제로 개원의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함께 최신 지견을 나누며 진료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식 및 정보를 교류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는 구리 및 인근 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협력체계 강화와 진료정보 교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2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양대구리병원 내과(031-560-2194)로 문의하면 된다.

◇의협 ‘환자 불법알선 앱 광고’ 전수조사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환자 불법유인에 대해 의협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최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어플리케이션 의료광고에 대한 사실 확인 및 질의’ 사실조회서를 등기 및 이메일로 송부하기로 결정했다.

의협은 앱 플랫폼을 통한 환자유인 알선 소개를 조기 근절시켜서 회원들의 추가 피해 예방 및 건전한 의료시장 질서의 확립을 위해 ‘불법 환자유인 앱 대응 TF’를 구성, 운영해오고 있다.

해당 앱을 통한 광고에 대해 의료법 위반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개연성이 높아 앱 광고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현황 실태파악을 진행했다는 게 의협의 설명이다.

환자 불법알선 앱 광고(바OO, 강OOO) 실태조사 결과, 총 438개 의과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의협은 해당 앱을 이용해 광고 중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어플리케이션 의료광고에 대한 사실 확인 및 질의’의 사실조회서(안)을 등기 및 이메일로 송부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조회서에는 ▲지난해 12월 ‘환자 불법알선 앱 광고 대회원 주의사항’ 관련 의협이 발송한 공문을 받은 적 있는지 여부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점을 경험했거나, 앱 광고 중단 의사가 있는지 여부 등이 담겨 있다.

의협 박종혁 홍보이사겸대변인은 “앱 광고들이 환자 유인행위 등 불법의 우려가 있어, 회원들에게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알리고,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건강한 의료환경 조성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요인에 대해서는 유의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의협 “국가필수의약품 공급현황 조사, 과도한 권한ㆍ행정적 부담”
식약처에 국가필수의약품 공급현황에 대한 정기적 조사를 실시하는 건 과도한 권한을 부여함과 동시 관계 가관에 불필요한 행정적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의견을 제출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현황에 관한 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개정안의 내용은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공급 현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등 관리‧감독 강화를 목적으로 식약처장이 관계기관 및 단체의 장에게 필요한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고, 관계 기관은 그 자료를 제출하도록 의무를 지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식약처에 과도한 권한을 부여할 뿐 아니라, 관계 기관에 불필요한 행정적 부담을 지운다”고 전했다.

의협은 “식약처 산하기구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현장 수급모니터링 센터(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등)’의 운영을 통해 국가필수의약품과 관련된 국내외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국가필수의약품을 수입해 현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의료계 및 의약단체와의 긴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의무가 아닌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보상체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게 의협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의협은 “국가필수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는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도들에 대한 실태파악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단국대병원,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등과 업무협약 체결

▲ 단국대병원은 한국서부발전의 핵심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 및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과 주기적 작업환경측정 및 건강검진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단국대병원은 한국서부발전의 핵심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 및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과 주기적 작업환경측정 및 건강검진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한국서부발전의 핵심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 및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과 주기적 작업환경측정 및 건강검진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단국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해 김순교 태안발전본부 본부장, 윤경학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 및 단체는 ▲전문지식에 기반해 근로자와 작업장 특성에 맞는 분석과 평가를 시행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도·조언, ▲구성원과 측정결과를 공유하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조성, ▲각종 보호구 착용의 일상화 정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동참을 통한 직업병 예방 등을 목표로 함께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단국대병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환경의학 전문기관 평가인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보건관리 3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축적된 관련 전문지식이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부권 대표병원으로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외과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추가 기부
 

▲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15일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의협 최대집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에게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15일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의협 최대집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에게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박진규)는 15일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의협 최대집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에게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신경외과의사회는 지난해 2000만원의 회관신축 기금을 납부한 바 있어 총 3000만원을 기금으로 쾌척하게 됐다.

박진규 회장은 “여러 의료정책으로 어려운 의료 현실에서 의협의 상징인 의협회관 신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회원들의 뜻을 담아 신축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의협의 발전과 의사들의 권익 신장은 대한민국 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수호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의료계의 미래를 희망으로 이끌어 가는 의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은 “대한신경외과의사회의 정성과 뜻을 잘 받들어 회관신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신경외과의사회 이재학 총무이사, 이상원 재무이사가 함께 참석했다.

◇한양대병원, QI 경진대회 성료

한양대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4일 본관 3층 강당에서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제18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성원 QI 실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구연과 포스터를 포함한 총 12개팀이 참여했고, 이 중 8개팀이 구연발표를 했다.

이번 QI 경진대회 대상은 ‘입원환자의 낙상예방을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낙상제로팀(본관12층, 간호국 안전관리위원회), 금상은 ‘중환자실 안내 동영상 설명으로 중환자실 치료 경험에 대한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불만 ZERO팀(외과계중환자실), 은상은 ‘격리병동 환자 및 보호자의 격리 지침 수행률을 높이기 위한 안내 교육 자료 개발 및 적용효과’를 발표한 감염 ZERO 한양 싹싹팀(음압병동), 동상은 ‘응급실 중증환자 재실시간 단축’을 발표한 골든타임 60분팀(권역응급의료센터), 장려상은 ‘소아 환자의 정확한 투약을 위한 환자안전 증진 활동’을 발표한 너도 보고 나도 보고팀(본관7층 소아청소년과) 외 3개팀이 수상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기본에 충실한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으로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한양대학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HY 안전의 날을 맞이해 공모한 캐치프레이즈 및 안전한양 사행시, 사진 콘테스트, UCC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명절 맞아 인천지역 한부모에 선물 전달
 

▲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15일 인천지역 한부모 지원시설 6개소에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15일 인천지역 한부모 지원시설 6개소에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15일 인천지역 한부모 지원시설 6개소에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이날 병원장실에서 모니카의 집, 스텔라의 집, 자모원, 세움누리의 집, 빈첸시아의 집, 아담채 등 6개 한부모 지원 시설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선물은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노동살림’에서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쌀, 라면, 비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각 시설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한부모 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매년 명절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오는 20일에는 장애인을 위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윤성수 교수, 대한혈약학회장 취임
 

▲ 윤성수 교수.
▲ 윤성수 교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가 대한혈액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윤 교수는 1984년에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서울의대 내과 부교수로 부임,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진료 분야는 다발골수종, 악성 림프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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