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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 정족산사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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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 정족산사고지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0.01.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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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햇살이 역사의 흔적을 비추고 있다.
▲ 정오의 햇살이 역사의 흔적을 비추고 있다.
▲ 1998년 복원된 모습이다.
▲ 1998년 복원된 모습이다.

강화도에는 역사적 유물이 많이 남아 있다.

전등사라는 유명한 절도 있다.

그 절의 한쪽에 정족산사고지가 있다.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의 족보를 보관하던 곳이다.

장사각과 선원보각이 그곳이다.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춘추관, 충주, 성주, 전주 등 네 곳에 이를 나눠 보관했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전주관을 제외하고 나머지 세 곳에 있던 사고는 모두 불탔다.

전주본은 묘향산에서 마니산으로 현종1년 (1660)에는 전등사로 옮겨졌다.

1931년까지 이곳에 있었으나 그 이후 서울로 옮겨졌다.

지금은 서울대 규장각에 보관돼 있다.

현재 보이는 건물은 1998년 복원한 것이다.

옛 현판 장사각과 선원보각도 이 시기에 다시 달은 것이다.

오후의 햇살이 역사의 흔적을 밝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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