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신년 교례회 참석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앉은이 왼쪽에서 네번째)이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왼쪽 앉은이 세번째)와 복지부 박능후 장관( 왼쪽 앉은이 다섯번 째)을 만나 새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최 회장과 황대표가 손을 대고 친밀감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박장관의 시선은 다른 곳을 보고 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의협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