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술대회는 ‘청각’을 주제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으며, 신생아 난청선별 검사와 노령화 사회에 따른 청각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실질적으로 청력평가사가 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청각사 보수교육 및 심포지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차폐의 원리와 적용(대구 파티마병원 김성희), 순음청력검사에서의 차폐(한림대 장현숙), 유발전위에서의 차폐(대불대 조수진) 등이 발표됐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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