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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꿈의 매출 1조원 달성 관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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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꿈의 매출 1조원 달성 관전법
  • 의약뉴스
  • 승인 2005.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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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원을 흔히 '꿈'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만큼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의 매출 1조원 달성은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인다.

수위를 달리는 동아제약이 겨우 그 절반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니 나머지 제약사들이 매출 1조원 운운하면 생뚱맞은 느낌마져 든다. 하지만 가능하다. 누가 먼저 스타트를 끈느냐 하는 것일 뿐 그 시기는 점 점 다가오고 있다.

수위 그룹에 속한 동아나 유한 한미 중외 종근당 대웅제약 등은 너나없이 1조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숫자가 주는 상징성 때문에 서로 한 발 앞서 고지를 점령하려고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상승 추세라면 앞으로 5년 정도면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조원 달성의 전제조건은 블록버스터 신약이다. 이미 앞서 언급한 제약사들은 신약을 이미 생산했고 신약 직전에 있는 제품들이 있다.

이들 신약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1조원의 선결조건이다. 그 다음은 제네릭이다. 앞으로 줄줄이 오리지널 약의 특허가 만료된다. 누가 재빠르게 개량신약을 선보여 시장을 잠식하느냐에 따라 매출 규모는 격차가 벌어진다.

매출 1조원 관전 포인트는 바로 신약과 개량신약에 달려 있다.

의약뉴스 의약뉴스 (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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