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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연구중심병원 세제혜택․ 수가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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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연구중심병원 세제혜택․ 수가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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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2.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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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연구중심병원 세제혜택․ 수가 우대
복지부, 2010년 주요업무추진계획 발표… 제약사 백신생산시설 지원 강화

2010년부터 연구중심 병원에는 세제혜택과 수가우대를 제공하며, 제약회사들이 백신생산 시설을 구축할 때 정부의 지원이 강화된다.
복지부는 2010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 이동욱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복지부는 내년부터 백신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백신의 국내 자급능력과 기술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국가 재난형 질병에 대한 R&D 예산을 확대하고, 백신연구 관련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유정란 생산시설, 세포주 백신기술 등 민간의 백신생산시설 지원을 강화하고, 백신제조 공법 등 컨설팅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염병 유행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검사기관 신설, 거점의료 기관 사정지정, 격리병상 확충 등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해외환자 유치 등 한국의료 글로벌화를 위해 종합서비스상사 형태의 해외환자유치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해외환자에게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U-Health care 센터를 구축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병원 경쟁력를 제고하기 위해 의료채권 발행을 허용하고, 경제자유구역내 외국 의료기관을 유치하며, 원격진료 허용을 위한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욱 대변인은 “국내 제약사의 미국, EU 등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진료중심에서 탈피한 연구중심 병원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연구중심 병원은 세제혜택 및 수가우대, 기초의학전공자의 공중보건의 근무 허용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바이오 시밀러 약가는 개발비용 및 R&D 비용을 가격에 산정할 수 있는 우대정책을 조치할 계획”이라며 “줄기세포주 등록제 시행,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으로 글로벌 R&D 허브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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