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5-27 12:06 (월)
신충웅 "삭발은 쇼 아니다" 주장
상태바
신충웅 "삭발은 쇼 아니다" 주장
  • newsmp@newsmp.com
  • 승인 2009.11.24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청회 약사회 전체 사안 강조, '자산공사' 잘못 전달 해명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공청회 자리에서 주최측과 설전을 벌였던 서울시약사회 신충웅 후보가 정부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신충웅 후보는 KDI로부터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신후보측은 선거 과정임을 이유로 경찰 출두를 선거 이후로 연기했다.

신후보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KDI의 고발행위는 개인이 아닌 6만 약사에 대한 탄압"이라며 "약사들의 생존권은 물론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공청회에서 삭발을 단행한 것은 선거를 염두에 둔 행동이 아니라 약권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의무이자 일반인 약국개설 불가 등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 후보측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민병림 후보측이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재고약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공개질의에 대해 해명했다.

신후보측은 "자산관리공사는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잘못 전해진 것"이라며 "서울시약사회에 재고약처리센타를 설치해 재고약을 처리하는 경로로 자원공사를 활용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