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회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약속한 약사 모두가 잘사는 해피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도약사회 사상 첫 상근회장으로 복무하면서 3대 회무 중점과제 해결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 회원 고충처리와 약사규제개혁을 위한 민생회무 ▲ 신바람 나는 약국경영 환경 조성 ▲ 보건의료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회무 등을 3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피팜 프로젝트 10대 공약’으로 상근회장 복무, 카드수수료 인하, 약국 경영 활성화, 제2지부 및 소수분회 행정지원 강화, 회원고충처리 및 약사규제 개혁을 위한 민생회무 강화, 2+ 플러스 레벨업 프로젝트, 참여제안제도 도입, 보건의료제도 개선, 약권수호, 약사직능간 연대강화 및 사회참여활동 활성화 통한 직능강화 등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